이별하고나니 모든 이별노래가 다 제 이야기같기만하고제 심정같기만 하네요..그중에서도 허각 - Hello (그사람이 저를 잡기위해 들려줬었던노래..)끝까지 모든걸 내려놓고 붙잡는 그사람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결국엔 다시 후회하고붙잡고싶어하는..이미 너무 많이 늦어버렸지만..이제는 반대로 제가 이노래를 그사람에게 간절히 들려주고싶은 상황이 왔네요..상처주고 아프게 한 제가 벌받는거겠죠. 그사람이 저로인해 아파했던만큼의 2배,3배를지금 제가 더 아파하고있는거겠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사람..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 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hello
사랑했기 때문에 난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난
죽을 만큼, 죽을 만큼 힘드네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이나요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정말 이대로 끝날 거라면 이게 마지막이라면
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
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
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
-허각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