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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한달만에 다른남자..

후... |2015.07.04 14:34
조회 4,503 |추천 1

 

 

안녕하세요. 글 쓰는 게 처음이고 서툴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3살 연상이구요. 헤어진지한달 조금 넘었어요. 2년 가끼히 대학 씨씨엿고 저번 학기부터 서로 많이 지쳐있고 권태기였고 제가 얘같이 굴고 못해준 점도 많았어요. 학기가 끝나고 시간을 좀 갖자는 그녀였는데. 일주일만에 전화 통보로 헤어졌어요.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사귀는동안 너무 힘들게만해서 머리로는 그 사람 결정을 존중해주자 했는데 너무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틀후 미친듯이 전화로 붙잡았는데 단호하게 거절당했어요. 이제 도저히 마음이 안생기고 생각도 전혀 나지 않는다는 이유 였어요. 자길 미워하라고. 똥밟앗다 생각하라고.. 괜찮아 지면 얼굴 한번 보자는 그녀였습니다. 이제 정말 마음이 떠낫구나 햇죠. 그 후로부터 한달을 연락을 참고 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느낀점도 정말 많았고 성숙하지 못햇고, 깨달은게 정말 많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붙잡아보자했죠.

 

 역시나 거절당하더라구요.정말 이러지 말아달라네요. 얼굴보고 얘기하고싶다는 저였는데 자긴 그럴수없고 전화통화 한번 하는것도 너무 힘들었던 만큼 마음이 식어버렷나 생각했죠. 그렇게 놓치고 일주일 후 오늘,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새로운 남자와 일주일전 데이트 사진이 있는걸 보는데.. 마음이 정말 무너져 내리더라구여.

 

어떻게 이렇게 바로 마음 접고 한달도 안되는 시간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나 싶구요. 전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그 사람 생각에 너무 힘들었엇고 깨달은게 많은만큼 다시 잘해보고 싶엇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전 하루하루 그 사람 생각에 미쳐있는 그 시간동안 어떻게 그 사람은 그렇게 쉽게 다른 사람을 만나는지..

 

 그 사람한테 전 그저 새로운 사람이 오면 전화한통에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었나 싶구요. 전 지금 그녀의 새로 생긴 남자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고 언제 만났는지도 모르고.. 이럴꺼면 처음부터 새로운 사람 생겻다 말을 해주던지 겨우 붙잡은 마음 오늘 다시 한번 무너져 내리네요. 전 이 사람 정말 믿었는데 마음이 찢어지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지금 머리도 너무 복잡하고 궁금한 점에 배신감까지 겹처서 해답을 못찾겟습니다. 카톡으로 솔직하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남자 친구는 언제 생겻냐 솔직하게 묻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따져볼려합니다. 달라지는건 없겟지만. 그냥 이렇게 흘려보내기엔 너무 상처가 크네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고 두서도 없엇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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