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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연예인이 될라하네요

ㅇㅇ |2015.07.04 23:16
조회 30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해보는 고딩이에요
마침 시험도 끝났고 여기가 고민잘들어 준다고 옆짝이 그래서 한번들어왔다가 글까지 쓰게되네요

저에게는 진~짜 예쁜친구가 한명 있어요진짜 정말예뻐요 제가 아는 감탄사를 다 출동시켜도 모자랄것 같네요그친구를 오랫동안(3년)봐와서 그런지 왠만한 연옌들은 이뻐보이지도 않으니, 말 다한거죠.
한번은 걔가 얼굴공개는 안된다고 해서 뒷태만 겨우 찍어서 페북페이지에 제보했다가 좋아요 3만개 이상 달려서 손을 벌벌 떨었던 적도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뒷태도 이쁘단 얘기겠죠ㅠㅠ
또 학교가 공학이라서 남자들한테 살아있는 아프로디테취급 받아요선물까지는 아니라도  점심방송 제보들어보면 거의 친구얘기라서 아예 그친구고백사연은 안받는다고 방송부 문앞에 까지 걸려있어요 (논란이 많아서 금방 뗐지만요)
근데 여자애들은 싫어해요.이친구 원래 소위 노는무리에 있었다가 오히려 이쁜서 따당한 경우예요. 자연스레 수건란 소문이 돌았고 잠시 왕따로 있다가 저를 만나서 같이다니게 된거죠.
서문이 길었죠? 이렇게라도 그아이가 예쁜걸 증명해보이고 싶었네요진짜문제는 지금부턴데요, 
이렇게 이쁜애가 연예인 제의가 왜 안들어 왔겠어요.사는곳이 다행이 지방이라 평소에는 없는편인데, 도시로 나가기만 하면 남자들이 힐끗보거나 혹은 대놓고보고, 말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중에도 자기가 어디어디사람인데 혹시 연예인 해볼생각없냐고 묻는사람. 정말 많이 만납니다.오랫동안 만나니까 서울로 같이 여행간적이 많은데, 갈때마다 적게는 한번에서 정말운이 안좋으며 3명까지 제의를 해서 강제로 붙들려 말하기 일쑤에요.
그리고 그친구.정말 착한 제친구는요 공부도 곧잘해서 연예계 꿈도 안꿨는데 갑자기 어느바람이 불었는지 저번주에 덜컥 자기 연예인을 한번 해보겠다는겁니다.
사실 얼굴로 봐서는 당당히 성공할수 있을거 같거든요,근데 연예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곳인지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잖아요.전 제친구가 더러운짓하는꼴 못보겠어서 필사적으로 말렸는데요, 걱정말라네요소속사 괜찮고(3대소속사입니다) 그정도 사리분별은 자기도 할수있다고요.다음주에 본사간답니다. 왜 갑자기 결정했고 소속사는 어떻게 정했냐고 물으니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입을 다뭅니다.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ㅠㅠ부모님도 모르시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 친구를 보자니 당장이라도 말리고 뭘 어떻게 하고싶은데그친구 너무 뜻이 확고하고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사람도 없어요..
친구를 믿고 밀어주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말리는게 나을까요ㅠ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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