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져 조언을 얻고자 용기 내서 글 올려봐요 ...
저는 26살이니 먹은 뇨자에요..다니던 회사를 이번에 그만두게 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집안형편도 어려워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교도 당연히 가지 못했어요..그렇다고 외모가 이쁜편도 아니어서 알바구하기도 힘들었고요 성격적인 문제도 있고요
거의 놀다시피 하다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보자 해서 제빵일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의지력이 약한것도 있지만 사람이 하고싶은거랑 할 수 있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빵일도 그만두게되고 23살까지 놀다가 제 성격에는 서비스직도 어려워서 공장(생산직)을 가게됐어요
거기서 3년정도 일하다가 정말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돼서 이번에 그만뒀어요
3년이나 다닌것도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3년이나 다녔지만 돈도 하나도 못모았아요
제가 실질적으로 가장이라 돈을 모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 그만두고 백수가 되니 돈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얼른 일을 해야 될텐데 ....
저 근데 정말 이제 제대로 된 직장을 찾고싶어요
근데 아무리봐도 고졸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서비스직쪽이나 공장뿐이더라고요
저는 꾸준히 오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어요
지금 제나이에 배울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대학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는데
지금 대학가는것도 무리겠지요?ㅜ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얼른 일을 하긴 해야되는데 ...쓰다보니 길이 길어졌네요 ㅜㅜ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탇드려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