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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미안해 |2015.07.06 05:21
조회 327 |추천 0

딱 끊을수 없어 나라고 어떻게 딱 끊니...

나도 너처럼 아프고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은데 겨우 버티고있는거야.

 

 

힘든거 다 이해한다고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했지. 힘들다고 헤어지는게  이해할수 없다고 했지.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너가 말했지

"'내가 힘들면 내 옆에 있어줄꺼 아니냐고"

나야 기다리고 지켜주고 너한테 힘이 되주고싶어.

근데 너가 날 기다려주고 힘들고 지치는거에 내색못하는 너 모습 상상하니까 너무 싫어

너는 굳이 내가 아니여도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어.

미안해 많이

 

많이 후회 된다. 4년동안 친구였던 사이.

대학다닐때 내 고백에 당황하고 잃고 싶지않았던 친구란 이름때매 보기좋게 까였지

사실 많이 놀랬어 제대하기 일주일전에 갑작스런 니 고백에 세상을 다 가진거같고

후회같은거 없을지 알았어.

지금 많이 후회해. 서로 아플꺼 좋아하지말걸 너가 거절해서 지켜낸 4년이란 시간을

내가 허락하고 나 때문에 망친거같은 죄스러움에 많이 미안해.

 

어머니에 건강과 제대하고 내 미래를 위해서 전역하고 4일만에 일을 시작했지만

사실 너 때문에도 있었어. 빨리 성공해서 결혼하고 싶다. 이 여자아니면 안되겠다.

이 여자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한거 내색 안하고 그런거 티 안낸다고 서운하다고 했지만 나란 애가 원래 그래.

너랑 있으면 행복했으니까 너가 전부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아니였나봐 너를 사랑할수록 내 힘든 모습 더 보여주기 싫더라고

너의 밝은 웃음을 잃을까봐.

 

많은 개인 사정을 너한테 이야기 하진 못했지만

지금도 혼자 울고있을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겨우 잡고있어

진심으로 성공할게.  다시 찾아갈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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