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굿모닝시티 쇼핑몰에 면세점 들어설 듯"- '동대문24 면세점' 시내 면세점 지정 신청…오는 10일 확정 발표 -

대한방송 |2015.07.06 13:10
조회 192 |추천 0
동대문 굿모닝시티 전경서울에서 이른바 가장 왕성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동대문 일대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조짐이다.

굿모닝시티 쇼핑몰에 면세점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지역 상인들을 기대로 들뜨게 하는 것은 면세점으로 인한 매출만 2조원을 상회하는 희소식임에 메르스 등 여러 악재로 고전해 온 재계의 기대는 물론 서울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관광 쇼핑 및 일반 쇼핑 로드맵의 지형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랜드마크 수준의 이정표로 기록될 수 있는 엄청난 변화이기도 하다.

물론 7월 10일 시내면세점 확정 발표가 있고 나서의 결과이지만 확정 여부를 떠나 국내 각지의 특정상권의 구획되어 있고 지역별로 품목별로 고착된 상권으로써의 이미지만 떠올리는 지금까지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면세점 지정 진행 절차만으로도 매우 진취적이고 특별한 시도라 보여진다.

또한 동대문 지역의 굿모닝시티라 하면 그간 여러 잡음과 사연도 많았고 최근까지도 동대문지역에서 그 훌륭한 하드웨어에 어울리지 않는 침체된 상권으로써의 추락된 이미지가 현실이었다.

이에 기존의 굿모닝시티 쇼핑몰 상가소유주 3,700명의 일사불란한 참여로 '동대문24면세점' 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는 면세점 사업화 움직임은 자생적, 그리고 도약적인 변신으로 업계에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14개 후보 회사가 각축을 벌인 이번 시내면세점 지정 확정발표에 나름 까다로운 지정조건을 충족시키려 각 업체마다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왔지만 그간 패션계통의 도소매와 관광객 구매 수요가 차지하는 특정사업군으로써의 명성을 유지해오던 동대문 상권에 세련되고 품위 있는 면세점 사업이 진출되어 상품군의 다양성을 넘어 브랜드화, 가격고급화와 제품 퀄리티 향상의 산파 역할로 기대되는 역동성의 동대문을, 또한 업계의 새로운 총아로 탄생하는 절호의 계기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면세점 매출은 다른 말로 변역하면 수출이다. 수출의 진작으로 재계의 활력소로 작용하는 선기능을 넘어선 막대한 효과는 각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간 실의에 놓여있던 굿모닝 시티 쇼핑몰이 '동대문24면세점' 사업의 활성화로 모두가 괄목하는 신사업 롤모델로 탈바꿈되고 동대문 상권 전체에 그 희망을 분포시키는 꿈이 절대 무망한 일은 아니라는 기대를 이 참에 가져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