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방학이되서 엄마가게를 도와주며 알바비를 받고 있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진상? 손님들때문에 화가 나서요...
저희 식당이 아파트 성당 교회 주변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주머니 손님들이 많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짜증이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서요.
점심특선으로 식사하시고나면 30분? 정도 밖에 안걸려요. 근데 거의 2시간동안 계시는거에요....? 30분동안 밥을먹고 나머지 시간에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가게가 어느순간 카페가 되더라고요...
어느 아주머니는 맥심 커피에 붙어있는 오케이캐시백 그거를 떼어가려고 난리를 부리시더라고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3시가 되면 다른 식당들도 쉬는시간이고 저희 가게도 그런편인데 1시에와서 3시까지 점심장사가 끝날때까지 있다가 가는 아주머니도 있어요.
점심특선은 2시나 3시가 되면 끝나는게 당연한건데 4시 5시에 오셔서 달라구하시는 아주머니도 있어요... 그러면 저희어머니는 그냥 주라고합니다 그래서 그냥 주고요.. 그분들은 저녁전에 가실까요? 아니요. 6시 넘도록 있다가 가십니다.
근데 또 문제는 그런 아주머니들이 한둘이 아니고 30분동안 밥을 다먹고나면 30분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주방쪽으로와서 커피를 타고 (커피를 타서 가지고 오라는 아주머니도 있어요) 너무 당연하게 1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가세요.
다른 식당들도 이런가요? 저희가 티비를 틀어놓으는것도 아니고 커피야 다른 식당들도 많이 있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다 아줌마들입니다. 더 화가나는건 그냥 드시고 가시면 될 것을 저희 엄마에게 다른식당은 이렇게 나온다 저것도 나온다 이러십니다.
맛이 없나? 하고 상을 치우러가면 반찬 하나 남기지도 않고 싹 다 먹고가요... 6000원짜리 점심특선에 기본적으로 반찬이 7개가 나가요.... 거기에 된장찌개랑 계란찜까지.... 저희엄마가 기르시고 캐온 나물들이고 반찬은 다 아침에 만들어요... 다 먹고나서 저런말을 하고 가는건 무슨 마음일까요.. 그 뒤로 않오는 것도 아니에요.. 일주일에 기본적으로 2번은 오세요...
다른식당들도 그냥 밥 먹으러 오시분들이 2시간이 넘도록 안가는 식당도 많이 있나요...?
대체 이 아주머니들 마음이 뭘까요...
머리속에 뛰어 들어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