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티셔츠 상태
한달전쯤? 동성로점에서 티셔츠를 구입했는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대학생인데 38000원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주관주의)
아무튼! 옆에서 이 제품은 일본디자이너브랜드~~%^%^$#$#~~~저희랑 에이랜드밖에 안들어와요!라고 키큰 매니저언니가 그러더라구여 ㅎㅎ
고민만 하고 사지 말았어야 했어여ㅋㅋㅋㅋㅋ마침 통장에 돈도 아직 있겠다 시원하게 긁었네여..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하..
아무튼 부끄럽지만 저는 새로산 옷은 고이 간직해뒀다가 입는 병이 있습니다... 놔뒀다가 친구만나러 서울갔을때 입었어요 ㅠㅠ
그때 딱 한번 입고 집에 와서 그래도 새옷은 새옷인지라 찬물에 단독세탁 했는데.. 그리고 널어서 잘 말리고 고이 개어서 또 옷장에 방치를 해뒀구여..
그리고 며칠전 7/2 목요일에 친한언니 만나러
외출하게 돼서 꺼내 입으려고 했는데
나니..? 목에 쭈글쭈글 쭈그리 방탱이 뭐임?ㅋㅋㅋㅋㅋㅋ 결국 못입고 한참 생각을 했어요
한번밖에 못입었지만 기간이 한달이나 됐고 영수증도 버렸고
저의 부주의로 인한 일인것 같아서 속상했습니다..
혹시 드라이클리닝 해야하는건가 하고 티셔츠 안에 세탁법을 확인했는데
영어로 DO NOT DRY CLEAN 이라고 되어있었고..
그랬구나 하고 다시 옷장에 넣어 뒀구요 조금 늦어서 서둘러서
그냥 나갔습니다 평소에 저렴이 위주로 쇼핑을 하는 편이라
삼만..팔천.......원 예.. 못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언니 만났고 옷구경하면서 그 편집샵도 들리게 되어서
옷 보다가 그냥 직원분께 물었어여
"제가 여기서 티셔츠 샀는데.. 한번 빨았는데 목부분 늘어났더라구여..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는데
직원언니가 그때 키큰 매니저언니 불러주셨는데
그 매니저언니가 "저희 옷 전부 드라이클리닝 하셔야 하는데 아세요?"
라고 하셨고 영어라서 울렁증이 다시 도졌나? 잘못 읽었나 보다 하고 그래도 직원언닌데 ..하면서
"두낫이던데.. 하지말라던데..드라이."
소심하게 혼잣말 하고
"그냥 다음에 들고 올게여"라고 말하고 언니랑 옷보다가
나갔구여 집에 다시 갔을때 옷장에서 꺼내서 다시 확인했을때
!!!!!!!!!!!!!!!!???????????????????
다시 보이는 선명한 두 낫 드라이클린
솔직히 제가 진상짓 부릴까봐 대충 전부 드라이 해야된다라고
말한거로 밖에 생각 안들어서 다음날 바로 찾아가려했는데
늦잠자고 알바가야해서 못갔어요..ㅠㅠ
그래서 그다음날인 4일 토요일에 알바 마치고 찾아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많던데 ㅎㅎㅎ 쪽팔리지만
어떻게 말걸어야할지 몰라서 계산대쪽에서 줄서서 말했어요
그니까 직원분이 계산대 안에서 나오셔서 말씀하시던데
솔직히 녹음을 할껄 그랬나봐요 잘 기억안나는데
생각나는대로 일단 적을게요 ㅠㅠ..
제가 먼저
여기서 옷 구입했었는데 한번밖에 안빨아서 목이 늘어났다고
옷 꺼내서 확인 시켜드렸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와서 물어봤었는데
드라이 클리닝 전부 해야되는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맞냐고
물어봤어요 그분이 맞다고 하셨고 근데 집에가서 확인하니
두 낫 드라이클린 이라고 적혀있었다고 말했었는데
제품마다 다른건 있는데 보통 옷 아시는 분이시면
첫 세탁은 무조건 드라이 맡기신다고 말을 했음
(빡쳐서 좀 편하게 말할게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나는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언급한번 하시거나
써서 붙이셔야 한거 아니냐고 그랬음
그리고 말투 개빡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거기서는 옷을 아는분만
구입하셔야 한답니다 ㅋㅋㅋ대구사는 분들 주의 해주세여~
그리고 옷에는 하지말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왜 해야하냐
그리고 티셔츠만 드라이하는 사람이 어딨냐 보통 다 집에서 세탁하지 나는 그래도 첫세탁이라고 단독세탁했다 했음
단독세탁 내가 강조를 한건 직원분이 자꾸 세탁을 하면
옷끼리 탈수과정에서 묶이면서? 늘어나게 된다고 해서
말을 했음 그러니까 그런 과정은 자기들이 확인을 할 수 없기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말을 하는 거임
뭐 그런부분은 나도 알바를 하기때문에 이해했음 완전 내가 거기서 불만을 표시 한건 아님
고개끄덕이면서 이해할건 이해를 했음
근데 이상한점 없음????????????
나한테 전부 옷 드라이 해야한다고 잘못 알려준거에 대해서
사과 단 1마디도 없음 그냥 아예 죄송의 죄
뭐 미안하다 이런말 1도 없었음
나는 거기서 더 화났고 솔직히 환불까지 아니어도 죄송한거
그런거 한마디만 했어도 내가 이런 글 쓸 생각도 안해봤을거고
이런 비추글 머리로 생각이나 해봤지 실행에 옮기는 거 처음인데
진짜 내가 녹음 안한거 진심 후회할 정도로 비꼼 심했음
내가 그래서 저는 이 옷 가격 그대로 버린거나 마찬가진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말하니까 웃으면서
그건 고객님 사정이시구요 라면서 말하고 ㅋㅋㅋㅋㅋㅋ
사과ㅑ 한마디 없이 무~~~조건 내잘못으로만 얘기함
거기서 나 진짜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한테 이런 경우는 내가 처음이라면서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실거세요?라고 했음
진짜 어이가 없고 너무 짜증이 나서 잠시 말문이 막혔음
그러다가 내가 요즘엔 5000원짜리도 안그러구요
만얼마짜리도 안그래요 저한테 있는데 걔네는 멀쩡한데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반박했을때 드디어 그 직원
말문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ㄹ니까 앞에서 계산하던 아줌마(그 옷가게 대빵같음)가
무슨일이냐고 묻더니 직원이 대충 설명함
그러니까 나한테 세탁법은 어딜가도 설명안해주고요
여기선 솔직히 맞는말 같아서 ㅇㅇ 함
근데 세탁법 표시 보더니 여기 드라이 하지말라는건 맞구요
근데 세탁하셔서 환불 저희는 못해드려요
라는 거임 사과 결국 또 못받음
그 대빵에 그 직원임;;;;;;;;;;;;;;;
그래서 진짜 여기 노답 말안통해서
아 그냥 주세여;해서 받아서 나갈때
그냥 38000원 버렸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글올릴게요
하고 나옴 빡쳐서 손 덜덜 떨림
그리고 그날 사실 언니데려갔었는데 옷구경하던 언니 버리고 나옴
세탁법때문에 그 직원들한테 진상짓 하고 싶은 맘도 없었고
사과같은거만 제대로 하면 나도 좋게 마무리 하고 환불 꼭 안해도 됐었는데 말을 하는데 직원 말투와 태도가 지금 나랑 한번 해보자는 건가 이런 생각 들 정도 였음
내가 이상하게 느낀건가 하고
나와서 상황을 얘기했던 친구한테도 얘기했는데
똑같이 화냈고 다른 친구들 한테도 다 내가 이상한건지
이상하게 받아들인건지 말 해봤었는데
다들 거기 미쳤다고 돌았냐 장사 잘되니까 뵈는게 없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래도 보기에 내가 이상한거면
글 지우고 사과문 올릴게요 너무 어이 없는 부분이라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말도 했고 그래서 올렸는데
제발 이 글 좀 보고
고객 한테 말하는 예의 좀 배우시길 ;;;;;;;;;;;;;;;;
여기 온라인 샵도 있고 큰 편집샵 같던데 그런식으로 하다간
고객들 다 도망감 ㅋㅋㅋㅋ옷을 거기서만 사는줄 아나본데
정신 차리시길 번창~~~~하세요~~~~~~
글 올린 목적: 여기서 옷 사지 마라! 이게 아니에요
맘에 드는 거 있으면 사야죠!! 근데 저처럼 이렇게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여기 실컷 결제하고 나서
결제후에는 그냥 교환 환불 안된다고 말하던데..
아 참 세탁법도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세탁법 어떻게 돼있었는지 올립니다
머신!!!와시 콜드!!!!!!!!! 내가 이대로 했어요 ㅎㅎ.. 왜이런지 한번 이 브랜드에도 연락을 해볼 생각이구여
알고보니! 저한테 일본브랜드라 에이랜드랑 지네들만 들어온다고 사기치고 팔았는데
밑에 보니까 메이드 인 코리아네요 ㅎㅎ................. 네.. 그리고 다른 온라인 샵에도 팔더라구여 ㅎㅎ..
횡설수설해서 읽기 불편한거 미안해요 여시들ㅜㅜ 맘이 급해서 글이 깔끔하지가 못해요..
문제시 글삭&사과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