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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한테 얻어먹을라하는 언니와 형부

이해불가 |2015.07.06 22:19
조회 256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되는 영어강사입니다.

제가 일한지는 거의 일년쯤이고요.

모바일이라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저한테는 사촌언니 딱한명이 있음
10살차이납니다.

항상 저희부모님은 명절에 꼭!!!한번도 빠짐없이

가셨음 물론 저도 무조건 같이

그래서 일년에 두번이상 만나다보니 비교적 자주만남.

언니집이 큰집이라 언니가 안입는옷.. 브랜드없고 헤진.. 아주 이상한옷 줘도 안입는옷을 막 줫는데 전 그냥 고맙다며.. 받음

제가 고딩시절에 언니가 가끔 시내데리고가서

피자사주고 아주 작은 티셔츠 사주고 그랬음

그리고 언니가 31살에 시집을 감.

언니는 시집가기전 이년?동안 저한테 용돈을 줬음.

보통 3만원씩 .

그리고 형부랑 결혼해서부턴 용돈을 하나도안쥼.

전 그냥 먹고살기바빠서 그런갑다 이해는햇음.

근데 언니가 시집간후로부터 문제가 생김.

이제 나한테 너 옷이쁘다 그옷좀 줘.. 명절때 갈때마다 너 안입는옷잇음 나좀줘. 형부가 옷하나도 안사줘.

형부는 매우 짠돌이였음. 그땐 언니가 불상하다생각햇는데 이제믐 그런생각이 절대 안듬.

그리곤 언니가 임신하고 첫 조카을 낳음.

나님은 대딩이지만 처음인 조카라 용돈 모으고 모아서 아가방 이쁜옷을 사줌.....

그리고

대딩 방학때 가기싫었지만 언니가 나너무힘들어 애기땜에ㅜ 와서 좀 도와주라해서 이박삼일동안 있었음. 나님도 취업준비할거 많고.. 애기 두시간마다 깨고 언니가 해달라는거하고.... 정말 힘들엇음.. 애원해서 갔는데
근데 형부는 통닭에~~ 대패삼겹살 그것도 집에서... 먹움

아 물론애기때매 외출못해서라고 이해햇음.

그러곤 형부랑언니는 나님 집갈때 교통비.용돈 일절 안줌............참고로 5시간거리...

그때부터 서운하기 시작.

몇달뒤 언니네 식구 셋이 우리집에 놀러옴.

우리엄만 소갈비에 회에 소전골에 상다리 휘도록 차려줌..... (큰엄마집 언니네엄마집에 명절때마다 여태 고기먹은적이없음.....)

나님엄마가 해주신건..그건 손님이라 그렇다고 생각햇음.



그러고 최근 바라는게 너무많음...

나님 일하고나서부턴 명절때 볼때마다

형부가 처제는 돈도버는데 맛난거하나 안사주나~~
( (((형부 장가오고나서 절대 저희부모님과 저랑 있을때 맛잇는거 사온적 한~~번도 없었음.

언니집이 큰집..)))

근데 나님한텐 바라는게 너무많음.

밥먹듯이 말함.... 전 장난이라 생각햇는데 절대 아님.

그리고 나님엄마가 너네형부랑 언니 집도사고 형부 좋은데로 취업햇더라. 벌써 집도사고 ㅇ역시 돈 열심히 모으더니 하며.. 칭찬하심



그리고 나님은 안부인사겸 언니 둘째도 낳아서

주말에 전화를 검.

나님이 저애기하며 좋겟다언니 축하한다고 햇음.

그랫더니 돈없다.. 이사해도 하나도 안좋다.. 또 일해야한다.. 너 돈버는데 우리한테 뭐안사주나? 이런말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깊은빡침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



나님은 취미가 맛집탐방이라 종종 맛잇눈 음식을 카톡 프사에 올림...

근데 오늘언니가 톡온내용



언니:
너왜이리맛잇는거 먹고다녀ㅜㅜ나도좀 주라.. 난 요즘 김치에 물만먹고살고잇어ㅜㅜ

나: ㅋㅋㅋㅋ이거 일년전 사진인데~ 형부보고 사달라해.



언니: 형부ㅜ돈없어서 못먹는다... 닌좋겟다...



나: 돈이없긴 돈을아끼는거지 ㅋㅋ돈많운사람이 더그래~~ (언니 수도권에 삼.)

언니: 근데 진짜 돈없다

말하고 다른말로 돌림 ㅡㅡ

하.....

곧 추석인데 벌써 스트레스입니다.



형부가 백방 저한테 돈번다고 얻어먹을라고 뭐좀사라고 할거고... 이제 둘째낳아서 5달정도됏는데.. 선물 안사가면 아무것도 없냐고 난리일겁니다..... 정말 스트레스예요..
전 차사고싶어도 돈아낀다안사고 대학원도 갈예정이라 돈모은다고 정신없습니다..



명절마다 스트레스.

너무싫습니다ㅡㅡ

형부랑 언니를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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