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엌의 완소 레어템~ 그 이름은 참기름.
음식에 서툴러 그 쉽다는 볶음밥 하나 제대로 못 만들던 시절
참기름 한, 방울이면, 금새 죽었던 볶음밥도(??!!) 다시 살아나곤 했었거든요.ㅋ
아마 참기름은 부엌이 있는 집이라면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심지어 자취생조차도.ㅎㅎㅎ
리그난?? 항산화 물질 리그난??
근데 참기름 패키지에 크게 써있는~
“참깨 고유의 항산화 성분 리그난 함유”?!!가 뭔말인가 싶더라구요~
먹거리x파일 흉내내면서 좀 찾아봤어요 ㅋㅋㅋ
‘항산화’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항산화 물질이란~
몸 속의 산화를 억제시켜 노화를 방지해주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항산화성분 중 하나인 리그난이 참깨에 풍부하게 들어있어~
참깨가 주성분인 참기름에도 이 리그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는 얘기!
참기름은 참깨를 짜서 만든
발화점이 낮은 “압착유!”
참기름은 “참깨를 짜서” 만든 압착유인 건 다들 아시죠?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으로
설마 튀김음식을 하는 분들은 안계시죠?^^
압착유들은 발연점이 낮기 때문에, 튀김요리에 사용할 경우 .
음식이 튀겨지는 것이 아니라 타버리게 되거든요~
압착유는 요리의 온도가 높지 않아 재료가 쉽게 타지 않는 요리,
즉 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 가벼운 볶음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식용유, 참기름 잘 보관하는 보관법~
참기름과 들기름 같은 기름은
아무래도 음식에 한 두방울~ 더해 먹는 식용유다보니,
콩기름. 카놀라유 같은 식용유들보다는 아무래도 사용기간이 길잖아요.
그만큼 보관법도 중요한데요
기름은 주변의 냄새를 흡수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개봉 전에도 말이죠.
그러니 식초와 같은 강한 냄새를 가진 것과 같이 보관하는 건 되도록 피해주시고~
개봉 후에는 공기를 자주 닿게 되면 산패가 된다고 하니 뚜껑은 꼭 닫아주시는 걸로~
직사광선 피하는 건 기본이고요.ㅎㅎ
짜잔!
저는 오늘 간만에 참기름으로 맛난 야채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당~
갑자기 날씨가 훅 더워져서 입맛이 없어서요
고소한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비빔밥 해 먹었어요 ㅎㅎ
엄청 맛났음요.ㅋㅋ
참기름 말고, 다른 식용유 별로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사이트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도 여기서 다 찾아온 정보.ㅎㅎ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http://www.beksul.net/product/famousOil_index.do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생각해보니,
식재료들에 대해 너무 많이 몰랐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참기름에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줄도 몰랐고~
기름이 주변냄새를 흡수하는지도 몰랐어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멀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