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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번 시댁가는 며느리한테 욕하는 시누

시누살이 |2015.07.07 15:24
조회 68,255 |추천 70

휴 너무 화가 나서 진정이안되네요.

임신 8개월. 결혼한지 1년안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결혼전부터 우려하던 시누, 성격을 이제서야 보이는걸까요.

시누는 친정어머니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시댁 근처에 살고 있구요, 10분거리? 친정은 1시간넘네요. 

결혼 이후로 일주일에 평일에 퇴근하고 갈때도 있고, 주말에 하루는 꼭 갑니다.

시댁 주 3회갈때 신랑은 친정에 2주에 1번 갈까말까네요.

저혼자 친정을 가곤 하죠..

 

이렇게 가는 것도 횟수가 많다고 생각되는데, 그것도 모자란다니.. 참.

저는 거기에 임신까지해서 너무힘든상황이에요..

가깝다는 이유일까요..?

시누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한테 직접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편찮으십니다. 그래서 더 자주 가는 이유도 있기는 하죠..

자기 엄마아픈데 걱정안되냐고, 일주일에 전화한번하면 끝이라면서 지랄같다면서,

며느리 하는꼴마음에 안든다는둥..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메신저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는순간 남편은 결혼하면 없던 효심을 발휘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화가난 상태라 글을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시누 본인은 시댁에 얼마나 잘하는지, 명절때만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휴

 

너무 서글프네요... 옷도 세탁기 돌릴려고 하면 남편이 손빨래 해야되는 옷이라고 하네요...

손빨래하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네요 ..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 외에도.. 조리원이 비싸서 조리원을 가야하느니.. 하고 있는데,,,

서운함이 ... 극을 치닫네요...

 

 

 

추가할게요..

 

도가 지나치다는 댓글들을 보고 , 남편한테 할말 다했어요.

물론 시누한테는 안햇지만, 남편한테...!

남편이 중재 제대로 못하면 내가 직접 시누한테 말하겟다고도 햇어요.

그동안 쌓여있던 것들 모두 다.. 그러니 처음에는 부부는 맞춰가는거라고.. 어이없이 말해서

내가 남편한테 맞춰가는거 같다며, 서로가 아니라......... 라고 햇죠..

그리고 효도는 셀프라며,, 결혼한지 얼마됏다고 자식도리 하라는 거냐며,,,,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같이 못살것 같다고도 말했어요. 너무 막말한건가요...?

저는 입덧도 없엇고, 임신 말 정도까지 순탄하게 지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더 그랬던걸까요..

이제는 8개월이 넘은상태라.. 몸도 붓고 서잇기도 앉아잇기도 누워잇기도 힘드네요..

보통 출산 휴가는 언제부터 가나요...? 9월예정이면 지금쯤 쉬어야 하는거 맞죠...?

휴, 임신하면서 일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보수적인 남자들은 다 이런가요 ? 시누도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 부담스럽네요..

추천수70
반대수4
베플|2015.07.07 16:22
손빨래하면서 울고 시누 말듣고 우는 님이 너무 답답해요. 임신8개월이니 아직은 결혼초라 그러신 거겠지만. 시누나 남편한테 말해요. 내가 일주일에 3번 갈동안 친정부모님한테 남편은 2주에 한 번도 안간다. 나는 그런 놈이 마음에 들어서 살겠니? 내가 너무 어이없는 인간들한테 배려를 참 같잖게 했구나. 앞으로 니부모들은 니들이 보살펴. 솔직히 내부모 대면대면 하는 놈 그런 놈 부모 알뜰살뜰 챙기는게 미친년이지. 손빨래해야 되는거면 니가 빨아. 힘도 니가 더 세잖아. 그리고 시누한테도 말해요. 나도 너처럼 지랄맞은 시누이 마음에 안드는건 피차일반이니 앞으로 얼굴보지 말자. 어따대고 갑질하고 ㅈㄹ이니? 이 ㅁㅊㄴ아. 그러고 발길 딱 끊으세요. 누가 아쉬운데요. 집안일도 딱 님거만 해요. 미친놈이네. 임산부한테 지 옷 손빨래를 맡겨? 시누나 남편보니 그집 부모도 보나마나구만.
베플짜증|2015.07.07 19:24
남편한테 빚지고 결혼했어요? 저따구로 살꺼면 평생 혼자사는게 낫겠네.
베플|2015.07.07 17:06
왜 그러고 살아요?? 시댁에 가는만큼 친정에도 가세요. 1시간 거리면 그리 멀지도 않구만, 신랑은 왜 안데리고 가는데요? 신랑은 글쓴이 없이 혼자 시댁 갑니까? 그 손빨래도 신랑 시켜요. 답답하게 사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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