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화이트스완 보다가 ㅡㅡ
툭 튀어나온 주걱턱에 몸무게가 70kg넘는 거대한 몸집의 30대 아줌마 사례자.
애기를 낳고 몇일 안되서 남편이 집을 나갔댄다.
그 뒤로 연락두절..끔직하다..
그래서 혼자 육아 다 책임지고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유지를 하고있는분.
그러다 자신이 너무 육아와 생계에만 매달려있고
자기 자신은 점점가라 앉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주걱턱 외모에 사람들의 시선은 냉정하기만 하고 사회적 차별을 많이 겪었던 사례자
딸에게도 당당하지 못한 자기 자신이 싫다고 했었다
그래서 용기내서 도전한 화이트스완
<화이트스완은 jtbc에서 비정상회담끝나고하는 렛미인같은 프로그램임..내 친구들한테 봤냐고 하니까 다 모르더라..;;인지도無>
그랬던 아줌마였던 분이 지방흡입수술도 했겠지만 절대 수술로만 완성되는 몸매는 아니다
죽도록 노력해서 운동하고 살도 20kg이상이나 빼고 얼굴도 정상교합을 찾고
이목구비가 완전 이뻐졌다!
나는...솔직히 어제 방송보고 울었다..ㅠㅠㅠㅠㅠ슈벌
저게 나라고 생각해바..내가 주걱턱에 음식도 제대로 못씹어서 그냥 삼키고
주걱턱 인사람은 맨날 맨날 두통에 소화장애에 맨날 컨디션이 구리다고한다..
하루하루가 상쾌하지 못한 상황...
거기에 믿었던 남편이 집을 나가서 연락두절 상태라고 생각해봐라
3살?4살짜리 딸은 아빠 찾고...ㅡㅡ 암울 소름 ㅜㅠㅠ
진짜..나라면 저 상황 견딜수 있을까 ..이 생각듬
근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화이트스완이나 렛미인 프로그램이 단지 성형외과 광고이다 라는 비판의 기사를 봄..
렛미인이나 화이트스완
뭐..병원 광고 프로그램이 맞겠지,...
하지만 찌랭이처럼 희망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았던 사람이
연예인같은 미모가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나은 모습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그 시선이 싫어서....
지금 보단 나으려고...어떻게든 팔자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뭐 어때서리~?????
쥐뿔 노력도없이 남의 돈 갖고 사기쳐서
떼 돈 버는 쓰레기보다 낫구만~~
진짜ㅡㅡ 화이트스완 렛미인 이 프로그램 태클좀 하지 말았으면
나는 저 사람들 외모적으로 변하는것도 너무 좋았지만
외모 변하면서 자신감있어지고 평소 웃지도 못했던 사람이 웃음을 되찾은게 너무 기뻣다!
성형했다고! 저런 프로그램 나간다고! 뭐라고 하지좀 마세요!
당신이 저분의 상황으로 살아보세요!! ㅡㅡ (열폭ㅈㅅ)
아무튼 당당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ㅜ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