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6개월쯤 남은 군화 입니다!!!이걸 보고 있을지 모를 꽃신이에게 이 글을 남깁니다!!!
참, 이건 여담이지만실은 전 솔로입니다!!그냥 혹시 언젠가! 제가 꽃신을 신겨줄 누군가가 있다면!!그 사람이 본다는 전재하에 쓰려고 합니다!!!
안녕 꽃신아~나 이제 반년 남았어!!!이제 내년이면 널 볼 수 있을까? 아니면 그 후?또 아니라면 먼 훗날에 널 볼 수 있겠지!!!
근데 너에게 미안한게 있을거 같아...군대 오기전에 헤어진 사람을 군대에 오고 나서도 한참을 잊지 못했었어...더 큰 잘못이라면, 어쩌면 널 만나는 그 순간에그 사람을 곂쳐서 보고 너에게 다가갈수도 있다는거야...
너랑 만나게 될 나에겐 그렇게마음 속 작은 박물관을 지니고 있을꺼야.그건 내 옛날 기억이고 추억일꺼야.굳이 일부러 들추지고 가리지도 않는빛바래고 먼지 눌러앉은 책장속 책과 같이 그런...
그치만 말야! 그 박물관에서 날 꺼내줄 사람은 너라는 사람이고,그런 너란 사람이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야!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할꺼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될꺼야!!!그 누구보다 크게 널 사랑할꺼야!!! 이 글 봐줘서 고마워!!!언제가 만나게 되면! 꼭! 꼬옥! 하고 안아줘!!
그냥 문 득 쓰고 싶어서 써봤습니다~군화와 고무신 판에 계신 모든 군화분들 화이팅 하시고 나라 열심히 잘 지킵시다 우리!!모든 고무신 여러분들! 군화가 나라를 지키면 여러분은 누굴 지키나???여러분이 여기에 계신 모든 군화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군화, 고무신 모두모두 오래오래 사랑하고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