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유난히 조용하던 저녁.
집사가 이상함을 느껴 뒤를 돌아보니,,
세상 다 잃은 듯한 소울이의 표정.
무슨 고민이라도 생긴거니??
한 잔 제대로 걸치신 우리 손님.
바닥에 털푸덕 앉아 버리셨습니다.
소울: 세상 뭐 없다냥
평소와 다르게 우수에 찬 눈빛.. (.. 멋있자나;)
소울: 에 휴~
소울 : 흑..
(털썩~)
힘든 일이 많았구나.. 토닥토닥.
스물스물 집사 무릎으로 오더니딥슬립에 빠지신 손님.그래 푹자고..
낼은 밝은 아깽이로 돌아가자~!
소울: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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