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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비데

수리노을 |2015.07.14 08:55
조회 18,509 |추천 61


안녕하세요^^ 

수리노을이네입니다.


평소에 깔끔하기로

우리집 1등인 노을이.

유연한 몸을 이용해서

갖가지 포즈로 구르밍을 하곤해요.


그런 노을이 레이더망에

똥싸고 온 라온이가 포착되었습니다.



라온: 아이~  나도 그루밍 할줄 알아요 ㅜㅜ

노을: 제대로 안했고만~!!




 

 라온: ㅜㅜ 부끄.. ( 다 쳐다보잖아요)







라온: 음.. ( 깔끔해진거 같아.. ! )





아빠가 해주는 그루밍이 좋았나봐요. 

새침떼기 라온이가 가만히 있어주네요.ㅋㅋ

 


노을: 그루밍은 이렇게 하는거야~!




노을이가 라온이 그루밍 해주는거 보니

어렸을적 공중목욕탕에서 어무니가 때 밀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대충 닦고 다 햇다고 놀고잇으면

어무니가 와서 다시 다 씻겨주시곤 했었죠 ㅋ

그땐 마냥 창피하고, 싫었는데

ㅋㅋㅋㅋ 


고양이는 냄새에 민감해서

볼일보고도 한참을 모래를 덮고 또 덮는데

이렇게 핥아서 먹어주는거 보면

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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