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리노을이네입니다.
평소에 깔끔하기로
우리집 1등인 노을이.
유연한 몸을 이용해서
갖가지 포즈로 구르밍을 하곤해요.
그런 노을이 레이더망에
똥싸고 온 라온이가 포착되었습니다.
라온: 아이~ 나도 그루밍 할줄 알아요 ㅜㅜ
노을: 제대로 안했고만~!!
라온: ㅜㅜ 부끄.. ( 다 쳐다보잖아요)
라온: 음.. ( 깔끔해진거 같아.. ! )
아빠가 해주는 그루밍이 좋았나봐요.
새침떼기 라온이가 가만히 있어주네요.ㅋㅋ
노을: 그루밍은 이렇게 하는거야~!
노을이가 라온이 그루밍 해주는거 보니
어렸을적 공중목욕탕에서 어무니가 때 밀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대충 닦고 다 햇다고 놀고잇으면
어무니가 와서 다시 다 씻겨주시곤 했었죠 ㅋ
그땐 마냥 창피하고, 싫었는데
ㅋㅋㅋㅋ
고양이는 냄새에 민감해서
볼일보고도 한참을 모래를 덮고 또 덮는데
이렇게 핥아서 먹어주는거 보면
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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