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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잘못인가요?

도토 |2015.07.07 23:52
조회 31 |추천 0
하도 싸움이 자주 일어나서 글을써봅니다

첨으로 판에 글써보네요..

제 나이는 25살이고 동생은 저보다 6살어린 고3이예요

제 위로는 3살터울인 언니한명이있고 총 이렇게 세자매가있어요

정말 객관적인 평가를 알고싶으니 방금있었던 사실만 적을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가 퇴근하시고 집에늦게들어와 배가고프시다하시길래 제가 반찬을만들고 밥을 떴어요

마침 집에 동생도있길래 먹을거냐물었더니 먹겠다해서 그럼 제가 반찬만들고있는동안 상을 좀차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상을 차리더군요..

밥을맛있게먹고 동생은 먹은그릇을 치우지도않고 바로방에가서 휴대폰을하고

저는 뭐라 한마디하면 동생이 난리날것같아 그냥 제가치워서 설거지도 다끝냈어요
(평소에 자신의 행동에 조금이라도 듣기 안좋은소리를하면 짜증과 불만을 심각하게 표출해서 열에 아홉은 싸움으로이어집니다... 그래서 찍소리도 못하게해요..)

근데 엄마가 밥을좀늦게드셔서 상에 반찬몇가지가있었는데 동생한테 니가 나머지상만좀치우랬더니

자기는 상도차리고 치운다고 하소연을합니다......

제가 밥도다해주고 설거지도해줬는데
자기가먹은 상좀 차리고치우래서 저런소리하는게 너무나화가나 한마디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집안일은 거의 다하거든요

딱히 화내지도않고 제가 짜증섞인투로 그냥좀하면 안되겠냐고하자 갑자기 본인이되려 소리지르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어이가없고 넋이나가서 있으니깐
옆에서언니가 언니가되서 관용을보여라
동생이 그런말할수도있잖느냐 이렇게말합니다

반대로 제가 그상황에서 언니한테 불만을 부렸으면
쟨 저렇게 매사가 불평불만이라는 소리를 듣는데도요....

이런식으로 항상 우리가족은 제가 그저 어린동생과싸우는 철부지로만듭니다

제가 말대꾸를하자 언니가 큰덩치로 저를밀치고 거친욕을내뱉네요.. 힘이세서 당해내지도 못하게어요

정말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언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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