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재 27 살 이재 막 첫직장에서 직장생활 1년정도한 사람입니다.
지금것 연애는 2번 해봤고 2년, 1년 사귀었습니다.
모두 대쉬받아서 사귄거였고 둘다 제가 연애에 너무 시큰둥해서 여자가 나가떨어졌습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점은 .. 연애를 할필요가 없으며 얻을것도 없고 굳이 할필요가 없다는점.
든다는것 .
첫번째 여친은 안그렇게 생겨가지고 엄청 다혈질이라서 제가 맞춰주느라 혼이 났어요
뭘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항상 사과하고, 달레주고하는 행위에 질려서 정이 떨어져서 시큰둥해졌습니다.
두번째 여친은 착하고 뭐를 하든 저랑 같이할려고 하고 , 저를 많이 좋아해줬는데 만났다하면 안해어질려고 하고 내일 서울로 출근해야되는데 다른지역에서 붙잡아두고 같이 더있자고 하고,, 배불러도 또 뭐 먹자고하고 ... 주말 공휴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여자친구랑 있어야되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
지금 여자친구없고 , 직장생활도 자리잡고..
좋은 환경에서 나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데 .. 지금 이생활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번돈으로 저를 위해서 투자하고 , 모든 시간을 나를위해 쓰고 ,
이성에 감성에 대응할 일도 없으며 , 게임이나 예능같은 여유로운 취미생활도 해보고
카톡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할 일도없고 딱히 할말도없는데 카톡질 계속할일도 없고..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여자는 남자를 사귈때 의지할수 있고, 감성적인 부분에 호응해줄수도 있고, 사랑을 받는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고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대했는데요 ..
남자는 여자를 사귀어서 뭘 얻을수 있는지 .. 제 기준으로 굳이 연애를 할 필요가 있을지 생각이 듭니다.
뭐 남자는 성욕 때매 여자를 만난다라는 소리 하시는분 있는데 뭔가 성관계에서 어떤 쾌락..? 을 잘못느끼겠어요 그냥 조카 힘들기만해요 ... 제가 잘못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뭐 어쨋든 굳이 여자친구가 하고싶어하지 않은 이상 안해요
오히려 여자쪽이 성욕이 더심한경우가 많았던거같아요 생리 어플 보여주면서 오늘 질내 사정해도 임신률 0%인 날이라고?? 모텔가자구 하고 뭐 날짜수 어쩌고 ?? 잘모르겠는데 뭐하튼 그런것도 그때 첨알았어요
연애를 하고 싶지도 않고...직장에서 막 볼때마다 보고싶었어요 멘트날리는 끼부리는 여자도 싫고 이쁜여자 봐도 감흥이 없어요 ..
여자는 너무 대하기 힘들고 ,남자와 너무 다르고, 굳이 이걸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하는게 연애구나 .....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결혼해서 살고 있는 상사들 인생도 좀 불쌍해보이고 ..
나만 이런생각하는건가요 .. 나중에 후회할려나요 ..?
하튼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