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남자가있엇는데
저는 처음에 관심도 없었어요
근데 꾸준히 표현해주고 문자해주니까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서서히 열리면서 둘이 영화도보고 맥주도마시고 밥도먹고
자주 놀았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남자가 변하더라구요 사귄것도아닌데
친구가 겹쳐서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데
그 남자애가 어떤 다른 여자애랑 유머코드가 비슷해요
근데 그여자애한테 10마디 걸면 저한테 한마디 걸까말까하고
자꾸 둘이 깔깔대면서 장난치고..
그여자애도 제가 그남자애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아는상황이엇거든요
그래서 너무 화나서 그남자애한테 나 그냥 이런 썸타는관계도 그만하고싶다고
딱 말햇고 친구로는 못지낼거같다고했어요. 근데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냥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잘 지내는척하고
얘도 진짜 잘지내보였는데.. 아는언니가 얘랑 만났다는데
얘가 그 언니한테 뭐 술취해서 그냥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잘지내냐고. 자기한테 제가 화난거냐고. 저한테 연락하면 이상할거같냐고. 자꾸 제 생각이난다고 말했다는거에요.
근데 연락오거나 그런건 전혀없거든요?
도데체 왜 절 좋아한다고 햇으면서 다른여자애랑 제앞에서 저렇게 행동한걸까요?
그리고 술취하고 한 저말 진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