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했던 사람이 더 힘들죠?
어쩜
|2015.07.10 01:53
조회 8,067 |추천 9
이별후에..사랑을 주기보단 받기만 했던 쪽이 더 힘든거죠?제가 그 받기만했던 입장인데자꾸만 후회가 되서 미치겠네요왜 그땐 더 잘 해 주지 못했던건지..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못 느꼈던건지..반대로, 사랑을 많이 줬던 쪽은 오히려 이별후에더 쉽게 잊을수 있나요? 더 쉽게 괜찮아지겠죠?
- 베플쏘리|2015.07.10 17:23
-
솔직히 말할까요? 잘해줬고 잘못한게없으니까요 연락하고픈 맘이없어요 대신 아직 좋아해서 그런지 기다려지긴해요 좋은사람 만나면 기다려지는 마음도 싹없어지겠죠 백퍼..
- 베플흠|2015.07.10 23:25
-
아뇨.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게 정작 중요한 대 전제는 "누가 더 사랑 했느냐"입니다. 많이 주든 적게 주든 더 사랑한 쪽이 아파요. 물론 사람이니까 상대가 날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줬다면 미안한 마음과 안쓰러운 마음 측은한 마음 때문에 괴롭긴 하겠죠. 그런데 사랑이 커서 괴로운 것과 많이 못해줘서 괴로운건 달라요. 전자는 견디기 힘든거고 후자는 견딜만한 것의 차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냥 사랑이 커서 괴로운데 하나하나 이유를 찾는 과정일 뿐입니다.
- 베플0626|2015.07.10 14:49
-
양쪽 입장 다 가져봤은데 확실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헤어지면 마음이 편하긴 하네요. 예전엔 못해준것마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사랑은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 퍼줬더니 좀 참을만 해요 그립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