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작년에 판 말고 다른곳에서 썼던 글입니다.
아직 상황이 정리가 되지 않아 몇달째 이모네 댁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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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22살 여자이구요 엄마는 작년에 재혼하셨습니다
친아빠가 워낙 정이 없기도했고 무뚝뚝하시고...이혼한지도 오래되고해서 아빠의 정을 못느끼고 자라왔는데요
새아빠는 정말 정도많고 제 얘기도 잘들어주시고 엄마와 외할머니께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정말 좋은 아빠인데 스킨쉽이 문제에요
첫만남때..........집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에 산책을 나가서 이야기도하고 걷는 도중에 잠깐 앉아 쉬게되었는데 그때 제 팔과 다리에 손을 올리시면서 잘 살아보자 어쩌자 이야기하고........나중엔 뽀뽀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네. 괜찮았어요..그러다 점점 강도가 세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깨우러와서 이곳저곳 안마해주다가 가슴을 슬쩍 만지기도하구요
제가 앉아있을때 손을 뻗어서 일으켜달라고하면 조금 일으켜주다가 힘없는척 절 바닥에 눞히고
그 위로 올라타기도하구요
또 아빠가 허리가 아프다고 안방으로 불러낸후 안마 받은후에 저도 안마해주겠다고 눕히고서
허벅지를 안마해주다가 맨살로해야 안마가 더 효험이 있다면서 바지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습니다.
그러면서 사타구니도 조금씩이아니라 아주 꾹꾹 눌러주고 팬티속으로까지 집어넣으려고합니다
그땐 소스라치게 놀라 바로 뿌리쳤구요
또 누워있으면 와서 끌어안고 뽀뽀해달라고하고 볼에다해줄라고하면 입술로 누르면서 혀를 집어넣으려고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빠꺼 빨아봐" 이러구요.....
볼을 혀로 핥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더있는데 혼돈의 카오스 상태여서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그리고 스킨쉽은 항상 엄마가 없을때만 합니다 ;; 그리고 스킨쉽 후에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도 했구요...
예전에도 한번 이런일이 있어서 엄마께 말했더니 ..
엄만 아빠가 그럴리가 없다.없는얘기 지어서 한것 아니냐...........
솔직히 엄마의 이말이 더욱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여튼 아빠와엄마가 크게 싸우고
아빠는 난 사랑해서 그런다.내 가족들 사촌들 전부다 이정도 스킨쉽은 아무렇지도 않은거다 말하구요
이게 정말 아빠의 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이정도 스킨쉽을 하는건 일상적인 건가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가 스킨쉽을 피할려하거나 꺼림직해하면 아빤데 뭘~~~~~!! 이러면서
볼에 가볍게 뽀뽀 (사실 이것도 제입장에선 굉장히 힘든..ㅠㅠ..) 하려고 하면
아예 입술을 오리입처럼 쭉;; 내미시고 절 끌어안아 못 빠져나가게 하십니다 ㅠㅠ..
그리고선 입술에 뽀뽀할때까지 절 못 움직이게 하세요........
솔직히......정말 솔직히......말이 아빠지..저에겐 처음본 아저씨나 다름없습니다........
처음부터 아빠라고 부르면 더 빨리 친해질거라는 엄마의 말을 믿고 처음본날부터 바로 아빠라고 불렀지만...그래도 처음본 아저씨잖아요......
아빠는 왜 자기를 이해 못해주냐. 다른뜻이있는건 절대아니다.내 친구는 다큰딸이랑 목욕하는데 들어와서 같이하고 자연스럽게한다..................
오히려 절 이정도 스킨쉽도 이해 못해주는애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계속 끙끙앓고......생각하고 생각한끝에
서울에계신 이모네로 왔습니다......말이 온거지 실상은 도망쳐온거지만요.......
너무 답답합니다. 아빠는 스스럼없이 자란 환경에서 살아오셔서 그런것인지 몰라도 저는..너무 불쾌하고..수치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이정도 스킨쉽은 우리가족사이에선 아무것도 아니다!! 식으로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로 생각하세요......
두서없이 긴 글을 쓰게되었네요..그래도 여기라도 터놓고 얘기하니 마음의 돌덩어리 하나가 내려간것 같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