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욧챌린지 참가자 바구연님을 소개합니다!

마이비밀 |2015.07.10 10:52
조회 157 |추천 0

1.성별/나이/닉네임

여 / 25 (만 23살) / 바구연

 

인스타 아이디 : bagudiet (지금까지도 이아이디로 해왔지만, 이 챌린지 과정도 올릴 예정입니다!)

 

2. 키/몸무게/

 - 혈액검사 시에 체크한 인바디를 기준으로 해주세요

165 / 51.8 

 

3. 목표 몸무게/체지방률

 -애트민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나온 목표를 작성하여 주세요 

48

 

4. 최근 사진

 - 가장 최근사진으로 전신이 다 나와있는 노출사진일수록 좋습니다. 

 

3월 26일 58.6kg 에서 7월 1일 51.8kg 의 사진입니다

 

 

 

 

 

 

 

 

5.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동기

 -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 (건강상의 이유, 취직준비 때문에 등등)를 작성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바구연입니다. ^_^

 

 

 

 

저는배우지망생입니다.

전주 출신으로연극배우이신 아버지 밑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자라

어릴땐 절대 연기를하지 않으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때공부만이 살길이라 생각해 열심히 공부해 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20살 진로고민을 하던 중 계속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3번째로 든 순간 '한번사는인생인데 하고 싶은거 하자!'는 마음에 연극영화과를 복수전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전과를하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도 철학은 계속 배우면 인생의 지혜가 된다고 하셨기에 같이 했습니다.

 

 

 

 

저는 철학을배우며 여러가지를 깨달았지만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도쉬운일은 없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투신하고 치열하게 할 것을 제 인생의 모토로 삼았습니다.

 

 

 

그때부터저는 치열하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학기마다기숙사를 옮기며 통학을 4시간을 다녔고

아르바이트를평일과 주말 2개씩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생활비를 벌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발레를 다니고 교수님께 성악레슨을 받았습니다.

두 전공다 녹록치 않았고 두 전공 다 최선을 다해 마쳐내야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2월 철학과엔 졸업논문을 내고 연극영화과에선 졸업공연을 하며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편영화를 22살 무렵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연고가없었기 때문에 직접 지원을 했고 오디션을 보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영상이 알려지고 좋은 기회들이 하나씩 오고 있습니다.

이제 졸업과동시에 서울에서 살 집을 구하려 올해 상반기 내내 일을 하며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작년 여름마음을 단단히 먹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겨울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먹다보니 다시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말 58.6키로부터 시작해 

현재 7월초 51키로까지 뺐습니다.

눔어플에식단을 기록하고 달력어플에 운동을 기록하고

인스타계정을새로 만들어 식단사진을 올리며 여러 인스타그램 다이어트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복근을 3셋트하고 공복 유산소 30분을 걷습니다.

그 뒤 아침을먹고, 7시 수영을 합니다.

세끼 모두다이어트 식으로 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지키고

저녁엔 좀쉬었다가 9시부터 10시 반까지 홈트레이닝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3달 7kg의 감량은 제게 큰 기쁨입니다. 힘들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문제는 체형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체형자체가이쁜 체형이 아닙니다.

통자허리에다리에 살이 많은 체형입니다.

그렇다보니살은 빼고 있는데, 몸이 이뻐지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또, 3끼 다 다이어트 식으로 먹다 보니 이게 3달이 누적이 되어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만난 어머니께서는 얼굴색이 너무 안좋아 보인다고 건강미가 하나도 없다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이어서 한다면 살은 빠질지라도 영양이 부족해 볼품없이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식단을 멈출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당장 임박한 목표가 있었고 더 늦어질 수록 기회역시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6.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한 목표 및 다짐

 -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한 목표 와 다짐 혹은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원하는 삶 등을 자세하게 작성하여 주세요!

 

 

10대때 태권도를 3년 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줄 알았던 제가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하면서 먹을걸로 스트레스를 풀어 10kg가 쪘습니다.

그렇게 저는 48kg에서 58kg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살때부터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달고 살아왔습니다.

효소다이어트로 한달가량 단식도 해보고, 극단적인 식단으로 한달에 7키로 빼본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식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다이어트는 금세 '요요'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엔 지쳐갔고, 저 스스로를 먹는것에 지는 한심한 사람으로 느꼈습니다.

현재는 100일가량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정말 외롭고 고독한 저와의 싸움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글로 써서 아시다시피, 저는 집에서 지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삼남매를 의지로 키워내신 어머니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경제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이렇게 계속 살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목표는 몸무게는 48kg이고 

 

눈바디로는 허리라인이 생기고, 엉덩이가 힙업이 된 탄탄한 몸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식단조절을 하면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을 계획입니다.

 

 

 

 

어떤 아는 분은 너는 살을 왜이렇게 쉽게 빼느냐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살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가 얼마나 절실하고 얼마나 힘든싸움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터분들, 또 10인의 1기 멤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다 같이 건강하게 목표하는 바를 모두 이뤘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