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좀 할께요ㅠ
작은아빠라고 부르기싫은 그인간한테 복수해주고싶어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틀리더라도 이해바래요ㅠ
글쓰는 재주가 없으니 음슴체로 하겠음
겁나김ㅠ
우리친가는 아빠와 작은아빠 둘밖에없음
그리고 먼친척들 촌수가어려우니
어쨌든 어렸을땐 사이가좋았음 작은아빠네랑 놀러도많이갔고 명절에도 항상즐거웠음
그리고 그인간은 아빠보다 학력이좋음
그렇다고 완전좋은건 아니고 아빠가워낙에별로라. . . 비교했을때
그래서 그랬는지 우리할머니는 그인간일이라면 심장이라도 줄 기세였음 항상
반대로 우리엄마아빠한테는 모질었음
같이사는 엄마한테는 친정에 뭐라도갖다바칠까 매번 매의눈으로 감시했고 우리끼리 뭐라도 사먹을까 놀러도 외출도 안나가셨음
그리좋아하는 작은아들집도 가면 2일있음 많이있는거였음
아빠가술마셔서 가끔할머니한테 하소연하면 우리할머니가 더소리치고 욕하고 핏대세우다못해 얼굴에핏기까지 사라지게 소리쳐서 우리할머니돌아가실까봐 울었던거 생각남ㅡㅡ 그정도로 우리할머니는 우리부모님한테 모질었음 반면에 그인간이 술먹고 전화로 주정부리면 밤새 그전화기옆에서 떠나지못했음
전화끊는것도 그인간 끊는거확인한후에야 겨우끊었으니
그렇게 불안불안한 관계가 계속되던어느날
할머니한테는 우리가사는집과 재개발도안되는 땅이있었음
어느날 우리엄마가 부동산전화를받았고
엄마는 할머니한테 그냥물어본건데
우리할머니는 그날부터 우리엄마를 도둑취급하셨음
사실우리아빠가 능력이없었음
나름 노력도한거같은데 노는걸 더좋아하시기도 하셨지만 운도없고 그랬음 그래서 우리엄마도 맞벌이하면서 집안일다하고 맞벌이도하고 아빠다쳐서 혼자벌었어도 식탁이부실한적이 없음
우리아빠가 철이없어서 항상밥상에는 고기랑 국과찌개가 항상있어야했음
우리도시락도 한번을걸러본적이없음 그정도로 열심히사셨고 외갓집에서 7남매중 우리가제일못살았는데
할머니는 우리엄마가 장녀라는 이유로 항상 우리집물건빼돌린다 아빠한테 이간질하고그랬음
그랬는데 엄마가 그땅에 관심가지니 그거빼돌린다고 친척들한테 소문을낸거임
우리가살고있던집을 아빠한테 상속한것도 아님
우리할머니는 우리아빠한테 주고싶은마음이 없었음
세금문제도있고 해서 우리아빠한테넘기자고 이야기나왔을때도 쌍심지켜도 우리부모님 욕하고그랬음
같이살고 모신게십년이넘었는데
그때우리집은 제사만 일년에8개?정도였는데
작은엄마라는 여자는 매번 엄마가 일다끝날때쯤왔었는데
그러다 집이너무힘들어 우리부모님이 외국나가서 돈을벌어왔는데 그돈싹다 그인간집에 다퍼준거알고
그때부터 고부간의전쟁이시작됨
엄마도 참지않았고 아빠도 그때부터 할머니말이라면 다믿지는않았음
그리고 땅이야기가 다시 재점화되고
우린땅에관심이 없었음 우리는 지금살고있는 집만 넘겨주면 했음
돈에관심가진게 아니라 세금문제포함 그때 이런저런일땜시 그것만욕심냈는데 그걸욕심낸게문제였는지
그걸로몇년을 으르렁대다
할머니가 집을나가셨음
근데 이모할머니부르고 난리피우다 짐싸들고 나갔음
그리고 얼마뒤 명절때 친가어른들은 그인간이랑 할머니이야기만 듣고 명절날와서 엄마아빠 호통치고 감
그옆에서 그인간은 우리상황다알면서 우리가잘못인냥 이야기하고 우리아빠는 바보처럼 그이야기다듣고만 있고 답답한 우리엄마가 울면서 이야기했지만
벌써우리가족은 잡놈이 되어있어씀
할머니 집나가 우린 친가쪽이랑 연락끊고5년? 살았나
갑자기할머니편찮으시다니 이야기들음
그인간이전화와서 암어쩌고했는데
암은아니였고 폐렴이였는데 연락이온거임
근데 집나가는거 꼬셔서 데리고나가더니
할머니혼자 독거노인처럼살다 아파서 그인간이 요양병원에 쳐박아놓다가 병원에서 암어쩌고하니
연락을한거임
할머니는 땅판거 그인간한테다주고 자긴 허름한집구해서 혼자살았음
바보같은 우리아빠는 지극한효심에 씨티며뭐며 다검사하고 그때1주일병원비검사비만300이상나왔음
말했다시피 우린가난함
집이있고없고 이야기하니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하는말이지만 그집도빚이였고 지금도ㅋㅋ얼마안함
근데할머니가명의이전 안해주고 자기이름으로 집있으니 보험도안되고 그돈고스란히 엄마아빠가급하게대출해서 또냄
아빠는이기회에 할머니를 우리근처에 모시고싶어했음 근데 할머니가또 고집부려 전에있던요양원감
그뒤로 우린치가떨려서 정떨어짐
근데 이모할머니며 그인간이 겁나꼬드겼나봄
어느날 우리가 병문안가니 여기서못살겠다고
너네랑살고싶다 했지만 폐렴환자라 쉽게옮길수가 없었음
그러다 다시 무슨일계기로 연락을 끊었음
아빠만 연락하고
그인간이 병원비감당안된다고 전화가왔음
근데 부탁이아니라
술쳐먹고 술주정에 형한테 형수한테 십원짜리욕써가며 전화한거임
딴사람같음 그뒤로 더연락끊었겠지만
우리아빠는 그뒤로병원비 반반내줬음
그렇게 지금 6~7년이 흐른듯
최근에 할머니앞으로 나라에서 용돈식으로 주는건가20만원씩 나오는게있었는데 그걸 그인간이 지금까지 받고있었음 그러면서병원비는 반반학고
우리엄마가 그걸알고 이리저리뛰어다니면서 병원비로보태쓰게 그걸돌려놨음
그게6월임
7월에 갑자기 요양병원에서 할머니가 식사를거부하시고 위독하시다고 연락옴
심폐소생술거부동의서 쓰러오라고연락이옴
참고로 우리아빠는 중국에서 일하시기때문에
왠만한일은 그인간이랑 먼저 이야기하라고
대표전화를 그인간한테해놨는ㄷㅔ
우리는위급하다니 가서 들으니
6월중순부터 안좋아지셔서 꾸준히연락했다함
근데계속안받고 그러더니 자기한테 연락하지말고 형한테 이야기하라했다함 그래서 아빠가듣고 타지에서 놀래서 엄마가 갔음
그때까진 그런동의서를 혼자결정하기힘들어서 형한테 이야기하라 그랬나보다 했는디
아빠가 어떻게할지 상의하려고 연락했는데 연락을계속거부했음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우리막내가 아빠인척 문자를보냈음 동의서쓰라는데 어떻게했음좋겠냐고
그랬는데
할머니 그용돈 우리가 바꿨다고
자긴 형도없고 하니까 알아서하고 어머니장례식장에서 보자고 연락옴ㅡㅡ
아직아빠한테는 보여주지않았고
나랑 막내만아는데
아 진심 지금까지 당한것도 짝나는디
장례치르면 친척들이 또 우리엄마아빠한테 지랄할꺼같아서 짝남
친척들불러다 이야기하고싶음ㅡㅡ
엿먹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