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지저세계 존재들과 잠깐이나마 접촉했던 것 같은 경험이 있었다. 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두세명 정도가 왔었고 그 중 하나인 여성은 나와 인연이 있어보였다. 그래서 그 지저세계의 여성과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나 : 안녕하세요, 뭔가 묻고 싶은게 있어요.
지저여성 : 예. 반갑습니다. 저랑은 벌써 지난 번에 만났었지요? 전생에서도 인연이 있었거든요. 한때는 지저세계에서도 같이 있었습니다.
나 : 하강하는 영혼들이 지저세계와도 교류를 하거나 그곳에서 삶을 영위하기도 하는군요.
지저여성 :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자신의 역활 상 알아두어야 하는 경험들이 있을 때 그렇게 하게 됩니다. 스타게이트가 대부분 지저세계의 입구와 연결되기도 하는데 자기장의 역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의식수준이 요구되는 것이죠.
나 : 지저세계의 차원이 달라서 그곳에 출입이나 상주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지저여성 : 예. 그렇습니다. 지저세계의 입구를 현재 인류의 낮은 의식수준으로 찾는다면 당연히 물질적인 차원에서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심신상의 진동수가 기준 이상의 고진동으로 바뀐다면 그때는 최소한 1차 상위자아 합일이 된 존재들에게는 지저세계와의 접촉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나 : 그것은 타임라인에 따른 것인가요? 그 역할을 맡은 분들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지저여성 : 물론 길안내를 맡은 분들이 있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해내야 하는 분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곳에는 다음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과학기술과 영적인 지혜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지금 지상위의 호모 아라핫투스나 호모 사피엔스들은 의식의 각성이 현재 상태에서는 이곳과의 접촉이 불가하기에 저희들 또한 주의깊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나 : 지저세계는 지구에 여러 곳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아틀란티스인이나 뮤우대륙의 후손들이 생존하게 된 건가요?
지저여성 :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구분없이 높은 진동수의 존재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이 곳에 대해 알게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변화를 알고 있다면 심신상의 변화도 함께 진행될텐데 지저세계로의 출입에 용이한 상태로 바뀔 거에요. 추위나 배고픔과 상관없는 육체로 바뀐다든가 하는 것이죠.
근래 들어 매일 선명한 꿈들의 연속이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잦다는 상담들이 있다. 대부분 상위자아 코칭인데 예고없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시험과제들은 지나고 나서야 테스팅이었다는 것을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뻥카채널을 주면서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지만 발설을 예상하고 골탕을 먹인다.
나 : 이상하다, 평소에 안 그랬는데 어제따라 유난히 화를 돋구는 일이 생겨서 소리지르고 야단칠 뻔 했네요.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뭔가 좀 .. 혹시?
상위자아 : ㅎㅎㅎ 이제 눈치챘나요? 그러나 시험은 이미 지난 걸요. ^^
나 : 내겐 이런 식이었군요. 현실에서 약한 부분들을 건드릴 것 같아서 나름 조심한다고 했었는데 역시 직접 당사자가 되어보니 남의 일이 아니네요. 왠만하면 화도 안내고 할 말도 안하는 편이라 고쳐야 한다고 옆에서들 조언하던 것을 이런 식으로 연출하다니 으이구.
상위자아 : 시험은 통과할 때까지 다양하게 과제가 주어질 것입니다. 한번 통과했더라도 자만하고 있을 때 다시 주어질 수도 있으며 다른 과제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요즘 꿈도 훨씬 선명하고 많아지고 있을 텐데 에고가 잠들어있을 때가 상위자아 입장에선 아바타를 조율하기 편하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일들이 진행됩니다. 상위자아코칭은 2차 황금나팔 소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지구상의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전해질 것이며 어둠의 소집나팔소리도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샤워하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채널검증 확인채팅이 들어왔다. 차크라를 연결했건 안했건 자신에게 채널이 시작되는데 정작 본인들은 부정하거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면 누가 자신을 믿어주겠냐고 하지만 처음 시작된 일이라 다들 외부에 의존하게 된다.
미카엘의 검 : 이거 이거 맞는지 확인 좀요. cm aton님이라셔서 깜짝 놀라고 막 감격스러워 했어요
나 : 모두 맞습니다. 채널의 허용가능한 범위 안에 아톤님도 포함됩니다~^^*
미카엘의검 : 상위자아님한테 좀 따지듯이 질문했는데 아들아 하면서 시작하고 문체가 좀 고전적이라 좀 이상타 했는데 아톤님이래서 깜짝놀라고 너무 감복스러웠어요.
상위자아 : 아톤님과의 대화가 모든 호모 사피엔스에게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이게 맞는 것인지 워낙 가짜들이 횡행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질적인 면에 있어서 공개수준이 다를 수는 있어도 인류를 향한 창조주의 사랑과 관심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창조주를 위해 얼마나 열려있는지가 관건일 뿐 이 글을 쓰고 있는 그대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존재들 또한 예외가 없음을 전합니다.
나 : 문득 단지파가 에덴의 동쪽으로 분리되어 밀려가기 이전의 인류와 창조주의 사랑을 떠올리게 되네요. 이젠 창조주와 나눈 이야기로 들어가게 될 것 같네요, 물론 각자에게 허용가능한 수준 안에서 그러겠지만요.
............................................. 18편에 계속
빛의대화 지저여성, 상위자아
진실도 82%, 83%
작성자 혜명
작성일 2015. 6. 17.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