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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입니다

유유 |2015.07.13 12:34
조회 3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은 무조건가야한다는 부모님말씀에
적성에 맞지 않는 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아 2년제 전문대였죠
게다가 집안 형편도 좋지 않은 편이라 1년정도 다니다 휴학하고 2년간 알바하며 생활비를 벌었어요
2년간 일을하면서 너무 지치기도하고 졸업은 해야할것같아 다시 복학을해 올해 2월 졸업을했습니다.
학교실습 나가서 전공살려 취업을 하려 했으나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자니 실습기간만으로도 지치더군요..
그러다 2년전알바할때 같이 일했던 언니가 일을 소개해주셔서 그쪽에 취직을 했습니다 졸업전 취업으로 나와 일한지는 벌써 9개월정도 되었네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입사할때 들었던 조건과 너무 차이가 나네요..
기본급도 기본급이지만 자꾸 제능력의 밖을 저에게 요구를 합니다..
건의를 해보기도 하고 퇴사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지금 퇴사를 하면 생활이 안되니 너무 막막하네요..
또 퇴사를 하면 다시 일을 구할수 있을까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 앞이 깜깜하기도 하구요..
이제 곧 반년뒤면 25살인데 뭔가를 새로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같기도 하네요..무엇보다 일이라면 안가리고 다했던지라 이제는 제가 뭘잘하고 어디에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사는게 너무 갑갑한데 딱히 말할데도 없고 해서 눈팅만하던 판에 한번 써봤어요..
글재주가 없어서..죄송합니더ㅠㅠ

쓰는데도 제가 병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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