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에 조언을 얻고자하여 이렇게 글을씁니다.
글 보시고 진지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얼마전. 4년동안 사랑했던 친구와 이별을 하게됬습니다.
물론 4년을 만나면서. 몆번에 이별이 있었지만.. 다 그 친구가 이 별을 고하고
다시 돌아오곤했습니다. 돌아올때마다 저는 너무나좋아서 환장할정도였으니깐요..
그러고.. 다시 찾아온 3번째 이별.. 생각이 너무많아집니다..
주변에서는 첫번째 헤어졌을때도 다시 만나지마라. 무조건 많은 조언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 참 쉽게 되지않더라구요.. 첫번째 헤어짐을 통보 받고 정말 미친듯이 너무 아팠습니다. 살면서 사람이 사람에게 버림받아 꺼억꺼억 울수있다는걸 처음 알게됬습니다.
어느 순간도 그런 아픔을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깐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락이옵니다..
당사자가 아닌.. 그 친구를 통해서요.. 정말 가슴이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정말 기도하던 그런 상황이 왔으니깐요.. 그리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1년을 못같습니다.. 잦은 다툼으로 그녀는 저에게 권태기가 온것같다 시간을 갖자하고..또 2번째 이별을 고합니다. 엄청아팠습니다.. 또 하루하루 술로 버티고. 일은 하는둥 마는둥 내 몸은 내몸이아닌듯 또 하루 하루 버텨가며 지냈습니다.. 괜찮아질때쯤.. 또 연락이옵니다.. 참 저도 병1신입니다. 또 미친듯이 심장이 그녀를 가리킵니다.
또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6개월을 못같네요. 너무 편해서 그런걸까요? 서로 변해서 그런걸까요? 또 다시.. 그녀는 저에게 시간을 갖자고합니다.. 그러고.. 또 다시 3번째 이별을 고합니다..
오늘도 아픕니다.. 내일도 아플것같습니다.. 저는 항상 그 친구가 먼저였거든요. 혼자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혼자 살며 회사를 다니며. 친구도없는 객지에서 나에게 힘이 되준건 그 친구 뿐이였으니깐요. 많이 의지했습니다. 사회 생활을 저보다 더 많이 했으니깐요. 배울것도 많았습니다..
헤어진 후 너무 답답하여 그 친구를 만나자고했습니다. 흔쾌히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났습니다.
그렇게 할말이많던 내 머리는 하얗게 되고.. 하고싶은말조차 기억이 안났습니다.. 다시 돌아와주라.. 내가 다 고칠께..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입속에서만 맴돌뿐.. 나오지를 않더군요..
그 친구 말합니다. 우리가 다투던 그날 너가 나에게 무릅꿇고와서 빌었으면 내 생각이 변했을지도 모른다고.. 사실 그날 다퉜습니다.. 제가 서운하게 좀 많았거든요.. 성격상 회사에서나.. 밖에서나 그 누구에도 저의 불만을 잘 얘기안하는 편입니다.. 속으로 삭히거든요.. 물론 잘못된 방법이긴 합니다만.. 저는 저로 인해 또 우리사이가 멀어질까봐.. 말이 쉽가 안나오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 친구를 평일/주말토요일 만 볼수있었습니다. 일요일은.. 1년에 정말 3~4번 볼수있을런가요? 그 시간도.. 저녁시간전에는 집에 보내드려야합니다.. 이유는 즉. 집에 어머님은 일가시고 아버님이 혼자 계시는데 저녁은 꼭 같이 하고싶다고 해서 일요일은 거의 못보고 봐도 2~3시간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이쁜가요. 부모님에게 잘하는 여자 저의 부모님한테 잘할거라 생각되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저와 그 친구가 보는 마지막날이였습니다. 서로 무엇이 안맞았는지 만나서 티격태격 하더니 결국.. 또 시간을 갖자고 하는말이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저보다 더 먼저 생각했습니다. 회사 회식때도 그 친구가 일이바빠서, 친구를 만나게되서 집에 늦게가게되면 욕먹어가면서 술도안먹구요 그 친구 끝날때 연락오면 바로 대리러가야하니깐요. 일하다가도 나 보고싶다고하면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달려갔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저와 정 반대였습니다. 4년동안 저를 만나면서 주변에 친한친구를 제외하고는 저의 존재조차도 몰랐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과 밥한끼 해본적도없습니다. 제대로 소개받아본적도없고.. 있다면 제 여자친구와 친구가 만나는날 친구 집에 대려다준것밖에는 없네요. 저와 정반대였습니다. 내 여자친구 이렇게 이쁘다. 너무사랑스럽다고 자랑을하고다녔는데 그 친구는 저를 숨키기 바빴죠.. 누군가 저를 관심갖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이해합니다.. 그 친구는 우리가 잠시 다시 만난날 그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너가없어도 내 생활다 할수있다. 그런데 너는 내가없는너가 보이지않는다.. 라고.. 맞습니다. 그 친구가없으면 저는 아무것도아니니깐요. 지금 현재도 많이 아파하고 슬퍼하고있으니깐요.. 그 친구는 그렇게 또 떠나갔습니다..
제 곁을..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잘 얻지를않는데.. 이번에는 물어봤습니다.. 여자에 행동에 대해서.. 저는 사랑받은것같거든요.. 분명.. 근데 주변 사람들은 사랑을한것맞지만.. 걔는 너를 많이 사랑하지않았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디시 돌아오고.. 그 말은 즉 다른사람만나보고 여기저기 만나보고 내가 그나마 제일 편하니깐 다시 온거 라고.. 절대 너를 사랑해서 온거아니라고.. 이번에 헤어진거 독하게 마음 먹고 정리하라고.. 다 ~ 이런얘기 뿐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였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가끔 다투지만 좋았는데.
왜 저의 주변에서는 제 이야기를 들으면 욕부터할까요.. 정말 그친구가 저를 사랑하지않았을까요?
많은 글들이 있지만 압축해서 올리게됬습니다.
중간중간 말도 이상하고 그렇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말씀드립니다.
보시고 조언한번씩부탁드릴께요
욕을 하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