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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눈코입, 3초사자놀이,여름나기

냥사모 |2015.07.14 00:46
조회 44,762 |추천 308

 

 

 

평소 여유시간이 별로 없기에

고양이들 사진은 평일 아침에 순간적으로 빨리 찍거나

저녁때 집안일하며 틈틈히 찍기에

거의 어두운 조명에서 눈동자가 진하게 나온것이 많아요,

주말 밝은 낮에 찍힌 이사진..

시베리안허스키느낌도 나는것이

동공확장된 검은눈동자와는 다른 느낌으로 멋진것 같아요.

 

 

 

 

밝은곳에서 탑이의 뱀눈도 나름 멋지죠?

 

 

 

 

자신의 어린시절사진앞에서 맹~한 눈빛. 

 

 

 

큰 덩치로 당치도않을  귀여움 피력중 ㅋ

 

 

 

요즘 이통에서만 거의 모든시간 생활하더니

더더욱 혼연일체가 되고, 표정이 닮아가요.

 

 

 

저는 고양이가 있으면, 특히 이런 자세로 있으면

고양이코에 손등을 슬쩍 대봐요, 뭉툭한것이 촉촉하기도하고

근질근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손끝으로 톡 대보거나  주먹쥐고 터치

 

 

 

걸어가다가는 발등으로도 살짝 터치

 

 

 

라떼는 아침 6시경 저에게 꾹꾹이를 하는데요,

반듯이 누운 제 가슴에 올라 앉아 제 목을 두 앞발로 꾹꾹눌러 꾹꾹이를 합니다,

그러면서 얼굴은 제 턱에 파묻듯이 대고..

그러고 나면 라떼콧등이 이렇게 젖어있어요.

 

알람처럼 저를 일찍 깨워주죠,

잠은 깼고, 출근준비할 시간은 좀 남기에,,

라떼도 꾹꾹이 직후라 정신이 좀 없어보이기에 

지인이 빌려준 사자가발을 씌워봤죠.,

 

 

 

한 3초정도 가발쓰고있는걸 겨우 찍었어요.

아침부터 뭐하냐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탑이..

그렇게 너랑 상관없다는 식으로 쳐다보지 말그라,, 탑아..

 

 

 

 

어흥해봐 탑아~

급하니까 뒷발차기ㅋ

그와중에 라떼는 어느새 탑오빠뒤에 와있는거냐..

탑오빠 몸부림칠때 앞발 같이 꽉 붙잡아줄라고?

 

 

 

 

날씨가 더워진이후 조그만 놀아도 헐떡거리는 라떼

 

 

 

 

코도 진한핑크색이 되고, 헥헥

 

 

 

작년 여름에도 잠깐씩 얼음에 기대어 열기 식히곤 했는데..

 

 

 

올해는 냉동실 열때마다 뛰어와 이렇게 자리잡고는  안비키려고 버티고..

 

 

 

그래서 이런 대리석판을 사줬지요.

저 판 사이즈가 긴길이쪽이 60cm인데 라떼체구가 커서 작은듯도 합니다.

 

 

그런데 좀 지나면 미지근해지는지 자꾸 내려오고..  

 

 

 

 

그래서 판밑에 얼음팩을 넣을수있는 틀까지 사주니 아주 자주 이용하네요.

 

 

 

 

 

 

DSLR로 찍으니 같은 고양이에 같은 장소라도 역시 더 이뻐보여요~ 

 

 

 

 

 

 

 

라떼가 처음왔을때는 요만했네요,

사실 아저씨가 둘째고양이들이는것 탐탁치않게 여겼기에

라떼한테는 손길도 안주던 시기라서 그런지 기도 못펴고 있던 주먹만했던것이 ..

 

 

 

 

아주 세상 다 가진것마냥 잘 살고 있어요 ㅎ  온가족 예쁨받으면서^^

이번달 7월말이면 두살이 되는 라떼.

이제 많이 컸으니 성장은 그만 멈춰주지 않으련?^^

 

 

 

 

 

 

작년 1살생일때 이런표정이었죠,

세상 다 산것같은,

2차세계대전 참전했던 이야기 들려주실것같은 서양할아버지 같달까 ㅋㅋ

올해 생일에는 어떤표정의 사진이 찍힐지 ㅎㅎ

 

 

 

중학생 형아한테 귀엽다는 얘기를 하루에도 수십번은 듣는 우리탑이

탑이를 볼때마다, 쓰다듬으면서도 계속 감탄하죠,

탑아 넌 어쩜 이렇게 귀엽냐,, 얘 진짜 귀엽지 않아요?

이야~, 너 되게 귀엽다! 아구 우리귀여운 탑이~

 

 

 

 

 

대리석보다는 지닮은  저 둥근통만 애용하는 탑이,

각자 좋아하는게 다르니 서로 갖겠다고 싸우지않고 좋습니다.

 

 

무더위와 비, 바람..  적당히 잘 지나가주길 바라며,

남은 여름도 화이팅~

 

추천수30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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