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블랜컨슈머 해결책이 너무 시급한거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판매 및 홈쇼핑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 일 하다보면 고객을 빙자한 블랙컨슈머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사은품은 14일 이후 발송된다하니 욕부터하는 고객.. 전화달라해놓고 전화하니
일단 자기할말 욕만하고 전화끊어버리는 고객.. 직원이 화풀이 대상인가요?
거기다가 말도안되는 것 가지고 우기며 반품해달라는 고객..
홈쇼핑이나 인터넷판매 시 반품,환불 기준 및 사은품발송기준일 다 기재하고 진행합니다.
근데 무조건 자기는 못봤다 그런게 어딨었냐며 우기며 소보원,법적대응 운운하는 고객
소보원 신고해도 안무섭고 법적대응해도 안무서운데 골치아파지고 회사 이미지 깎일까봐
블랙컨슈머 뜻대로 처리해줄때마다 울화통이 터지며 일반 고객들이 호구인냥 비웃는
블랙컨슈머들 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나이많다고 무조건 반말에 욕부터하는 사람부터 고객이 왕이라며 사은품 더달라는 고객
사은품 받기싫으니까 돈으로 달라는 고객..
이런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안타깝고
블랙컨슈머를 대응할 수 있는 법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컨슈머들 보면 카페까지 만들어놓고 서로 정보공유하면서 블랙컨슈머짓거리하던데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인거 같습니다 정말..
특히 온라인판매와 홈쇼핑판매의 경우 얼굴안보고 전화나 문의글로만 응대하는 부분이다보니
오히려 더심합니다. 얼굴보고 와서 욕하던지 얼굴보면 아무말 못하고 우기지도 못할거
왜 전화상이나 인터넷 글상으로는 바득바득우기고 욕하고 생떼쓰고 그러는지
이런사람이 적으면 그냥 대충 뒤에서 욕하고 넘기겠는데 한두명도 아니고
2달 쓴 제품을 이제 쓰기싫다며 반품해달라. 지가 파손해놓고 제품 불량이다 반품해달라.
제품 회수하거나 A/S기사님들이 나가서 보면 사유 다 나옵니다. 이런일 한두번 있던것도 아니고
근데 무조건 아니다 우기고 전화 녹취내용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긴 그런말 한적 없다그러고
법적대응하겠다해놓고 꼴에 기업이라 이길자신 있다는거냐는 둥 말 함부로 하고
사은품 특히 자기가 원하지 않는거라고 다른거로 사서라도 보내라 하고 현금달라하고
무조건 사은품 안바꿔주면 제품 반품하겠다며 업체가 고객우롱한다하고
인간이 저렇게 살아도 되는걸까요? 왜 저런식으로 사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블랙컨슈머들아 국민 이미지 깎아먹지말고 제발 똑바로들 살아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