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대생 관련 글 봤는데

득득이 |2015.07.14 17:53
조회 336 |추천 1

공대애들은 부심부려도 될 거 같다.

 

난 인서울 상경계열 4학년 다니고 있는데 취업 ㅈㄴ 안된다.

 

같은 학교 공대인 친구들 보면 현대 삼성 sk 등 대기업 잘만 가드라.

 

나보다 학점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더 심한건 리크루팅 같은거 올때 인문계열 쪽은 부스가 거의 안와.

 

와봤자 한개 정도? 나머지는 전부 이공계열로 가.

 

게다가 대부분의 원하는 현대나 삼성은 이공계를 대부분 뽑아.

 

특히나 현대는 100% 이공계열만 선발하고.

 

인문계열들한테는 신입사원채용이 아니라 상시채용이라고 하는데 이게 뭔소린가 봤더니

 

이력서 써서 내놓으면 회사에서 시간날때 여유날때 뽑아주겠다는 말이었음.

 

다시말해 우리가 뽑고 싶을 때 뽑는다는 말이지;; 안뽑겠다는 소리랑 같은 말.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취업이 목표인 것을 봤을 때 요즘 공대생들은 부심 부려도 문과인 우리들이 할 말 없는건 사실인거 같아...

 

문과는 솔직히 학교 레벨도 많이 따지게 되는데 공대는 문과보다는 덜하지.

 

내친구는 지거국 공대인데 이번에 삼성 들어갔더라;;

 

그렇다고 내가 스펙 병신도 아니야;;

 

총평점 4.21, 토익 940, 한자2급, 한국사1급, 6시그마 블랙벨트, 토스 레벨 7, 오픽 IH, JLPT 1급, 기타 대외활동 등...

 

정도인데... 사실 이것도 사회에서 볼때는 많이 부족한가봐...

 

아직 1,2학년인 문과 대학생들아 현실은 이래...

 

다들 힘내자...

 

공대 부럽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