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이런거 첨써봐서 좀 두서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이게 제가잘못생각하고있는거고 제 전여자친구말이맏는건지 도대체 이해가안가서 적어봅니다
본론적어볼께요
전여자친구와 전 90일조금넘게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냥 서로의 권태기로 좋게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집을나와있는상태였고
저와 방을 잡아서 같이살고있는상태였는데
헤어지게된겁니다
전 여자친구는 직장에서 첫월급도 못받은상태라
제가 버는 돈으로 생활비도 보태주고 폰비도 보태주고 월세도 생활비도 밥값도 담배값도 모두 제가 냈습니다
한 5번에서 7번정도?? 여자친구가 일주일에 한두번 일당으로 생활비 보태기도했습니다
뭐 솔직히 여.자.친.구 한테 쓰는 돈이라 그렇게 아깝다고
느끼지도않았고 담배값하겠다 놀러가겠다 밥값하겠다 하면 그냥 지갑열어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헤어진 뒤에 일이터졌죠
역시 아직 첫월급못받은상태라 돈한푼없던 전여친이
집들어간다 집들어간다 하면서 안들어가고 제가 살던 방에서 같이살고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와서 같이놀고있었는데 전여자친구랑도 아는사이구요 그렇게 놀다가 다같이 잤습니다 저희집에서
근데 제 친구가 하는말이
"야 쟤가 니 지갑에서 만원빼감 너한테 빌린다고"
이러는겁니다
뭐 이미 가져가서 쓴돈 만들어내랄수도없는거고 그냥 월급날 받지 뭐 싶었는데
그렇게 두번인가 더 하서 47000원을 빌려갔습니다 ㅋㅋ
말하고빌려간건 한번이구요 헤어지고 난뒤인데.
솔직히 신고할까생각했습니다만
그냥 정이남아있기도하고
제 주위애들이랑도 원래부터 알고지내던 애여서
그냥 냅뒀습니다 월급날 받으면되니까.
그리고, 그 집에서 그 전여자친구가 나올기미도없고 하길래 헤어진사이인데 같이살고 같이밥먹고얘기하고하는게 좀껄끄럽기도하고 맘도 뒤숭숭하고캐서 그냥 제가 그 집을 나왔습니다. 뭐 물론 돈에대한건 반반 낼 의향이었습니다 계좌로 보내주면되니까요
근데 월 30만원짜리방인데 25일에 월세내구요
근데 4일지나서 나갔다고 월세4만원을 추가로받으시겠다는 집주인분. 그리고 세금이 13만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열쇠잃어버렸어서 다시만드는데2만원들엇구요
제가 2만원 다 계산했습니다.
여기서 만원도 47000원에서 추가시켜서 57000원 받기로 했습니다
총 17만원을 내야하는데 4일은 그 여자애가 혼자살고있었으니 자기가 다내겠답니다 ㅋㅋ
그래서 뭐 저야 돈굳었네 하고 ㅇㅋㅇㅋ니가다내라 하고 13만원에서 반반나눠서 6.5씩내자길래 넌 15일에 낼거냐 햇더니 그렇다길래
그럼 니 월급받고 받는 돈에서 나 줘야대는돈이 57000원인데 나주지말고 집주인분 드리고 8000원은 보내주께 이랬는데ㅋㅋㅋ별짓다하더라구여 딱반반내려고 아주 ㅋㅋㅋ
그러다가 몇일잠잠하더니 연락이왔습니다
"나 45000원만 도와줘 내가 나중에 줄께"
대충 이런식이었구요
근데 전 그때 돈없기도했고 제가 아는형집에 얹혀살고있었어서 생활비도 보태야해서 당장 빌려줄순없는처지여서 상황좀 봐서 해주겠다고했더니
"확답을줘 그래야 내가 뭘 하던말던할거아냐"
이런식으로 나왔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나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될지모르는데 너한테 지금당장 돈을 어떻게주냐 그리고 난 지금 45000원이라는 돈이 없는데 만들수도없지않냐"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습니다
그렇게 돈문제로 얘기하다가 빌려준돈얘기를 꺼냈더니
"지랄이냐 진짜 ㅋㅋ"
카톡이 이렇게왔습니다 전여친한테
거기서 ㅋㅋㅋ어이가없는거에요
저게 돈빌리려는사람태도인가 하면서
남았던 정 다털리는느낌이 이거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니 알아서해라 난 도와줄생각없다 그게 돈빌리는새끼태도냐"
이런식으로 따졌던거같구요
ㅋㅋㅋ 뭐 이런식의 에피소드인데
제가 저 돈 안주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여?ㅋㅋㅋ
이제와서생각해보면 빌려주고 받을수있던돈이 아닌거같은데
진짜 냉철하게 판단해주세요 저도 잘못이있다면 고쳐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