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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의 욕설과 협박 너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2015.07.15 09:18
조회 8,015 |추천 12

 


- 일용근로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남편은 회사를 차렸습니다.
하지만 동업자의 문제로 사업이 망했습니다.
이후 신용 불량자로 전락..
교도소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교도소에 있을 때부터 영순씨는 일용직 근로를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주며 병원비와 아이를 양육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출소 일이 다가왔고, 남편이 다시 일을 하면 일어설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출소 후 남편은 변했습니다.
가정에 불성실 하고 아들도 모른 척 했습니다.
아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이혼 하게 되었습니다.

 

- 갑상선 저하증, 협심증, 근 골격계, 디스크 탈출증 만성질환 환자입니다
일을 하며 장밋빛 내일을 꿈꿨습니다.
아들을 내 손으로 잘 키울거라 생각했습니다.
만성 질환으로 몸이 좋지 않았지만 약을 먹고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근로도중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허리를 다친 이후부터 급속히 건강이 악화됐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에 가야했고, 돈은 기하 급수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용직 근로를 했기에 은행권의 대출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의 도움도 점점 받기 어려워 졌습니다.
아들을 키워야 하기에 사채까지 돈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 사채업자로부터 욕설담긴 문자를 받습니다
수술로 인해 빌렸던 돈은 1000만원 정도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갚을 수 있거란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몸은 회복되지 않고 계속 악화됐습니다.
이자만 간신히 납부하던 빚은 어느새 3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사채업자는 이자가 하루만 밀려도 욕설문자를 보냈습니다.
날이 갈수록 정도는 더 심각해 졌습니다.
협박에 욕설까지.. 점점 더 무섭습니다.

 

-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들 영훈이는 돈이 없어 하교 길에는 걸어서 집에 옵니다.
신발이 닳을 정도로 많이 걷지만 아이는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내색을 안하는 아들을 볼 때 더 가슴이 아픕니다.
영훈이를 위해서라도 엄마는 다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몸 상태를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탐방한 결과..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허리 다친 것으로 인해 다리를 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약들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정부보조금으로 공과금, 병원차비, 진통 패치용품, 사채이자를
간신히 내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통닭 한 마리도 사줄 형편이 되지 못하는 가정입니다.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면 걱정부터 앞서는 가정입니다.

 

아들 돌아오는 차비라도 넉넉히 줄 수 있게.
엄마의 멍든 가슴에 연고를 발라주세요.


무료서명에 참여해주세요.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197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2
반대수5
베플ㅇㅇ|2015.07.16 10:23
일단 애가 불쌍해서 방금 서명하긴했는데 좀 냉정한 말이지만 사채인지 모르고 돈빌린거 아니잖아요?사람들이 아무리 돈없어서 죽는다해도 사채만큼은 안쓰는 이유가뭔데요 사채가 무서운 이유가 뭔데요 이자는 말도안되게 높고 깡패들한테 빌려야되서 죽어도 안쓰려고하잖아요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너무 대책이없었네요 니가 저상황되봐라 하지말고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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