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20대후반이구요 남자친구는 그아이보다 한살이 어려요.
남자친구는 핸드폰 매장을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폰6를 본사에서 써보라고 나왔다고 주겠다며 신분증을 가져갔더라구요.
그리고나선 갑자기 개통이됐다며 문자가 갈꺼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상하다싶어 다른대리점에가서 확인을 했더니 그 문자왔던날, 개통되었고 회선 사용중이고 판매사가 그남자애였던 거예요.
그남자라서 신고도 못하고 당사자와 함께 대리점을 나왔어요.
친구가 왜 그랬냐고 남자한테 묻자, 개통한걸 잊고있었고 자기도 사용중이라고 떠서 지금 확인해보겠다며 그러고 끊더니 친구가 도대체 요금은 누가 내냐며 묻자 요금제는 안넣었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리고 개통이력이 없는 폰에는 유심을 끼워서 사용할 수 없어서 미리 개통을 해두고 기계받으면 바로 주려고 했다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대리점가서 물으니 요금제없인 기계없인 개통안되는거라는데 혹시 판매사들은 다른가요? 이거 명의도용맞는건가요?
근데 이친구는 본인 남자친구 말만 믿고 사기꾼 취급하지말라며 기분나쁘다고 저희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