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연애하면서 여자를 지켜주겠다는 말의 속뜻은
"아 진짜 하고 싶은데
니가 정 그렇게 순결 지키고 싶다고 한다면
지금 이순간에는 쿨한 남자인척 해줄게.
어때 쿨한 내모습에 더 빠져들지?
하지만 난 조금씩 조금씩 널 허물어갈거야
니가 끝까지 버티나 보자."
이거임. 남자가 관계에 대해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있는 여자를 지켜준다고? 결국 그 몸을 자기가 취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있다는거임. 남자들 사이에서 소위 하기 싫다는 여자를 '지켜'주다가 헤어지는걸 죽쒀서 개줬다고 표현하는 이유임. 죽을 쑤는 이유(기다려주는 것)는 자기가 먹기 위해서이지 절대 남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남자친구의 사탕발림에 홀딱 넘어가서 내남친 멋있어~ 우리 오빠가 못참는 남자는 다 여자를 진짜로 사랑하지 않는거랬어~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미 속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