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등학교 시기별 대학 목표 특징

모교방문단 |2015.07.16 16:52
조회 434 |추천 2
난 지금 인서울 모 대학 모교방문단을 하고 있는 대학생임.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가서 우리 학교 홍보하는 건데 갈 때 마다 느끼는 점이 있어서 여기에 씀.
물론 내 친구들도 지네 고등학교가서 겪었던 것 종합해서 씀.
이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님. 각자의 생각과 경험이 있을테니 그냥 재미로만 봐주길...
1. 고1시기
문,이과가 아직 정해지지 않고 통합과목들을 배우다보니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던 아이들은 이때도 꾸준히 하면 성적이 나오는 편. 내신이나 모의고사 점수가 어느정도 나와서 자만을 할 수도 있는시기임. 내가 우리 학교 홍보하고 전년도 입시결과 말할 때 애들 거들떠도 안봄.자기들은 무조건 SKY이상은 갈 줄암.심지어 우리학교도 모르는 아이들이 태반. 자기는 여기 절대로 안갈거라고 함.그래서 내가 그럼 니들이 양보할 수 있는 마지노선 대학이 어디냐 물어봄.한양대라고 답함.
2. 고2시기
문,이과가 나눠진 시기이기 때문에 자기가 가고 싶은 과 슬슬 찾기 시작함.내신이나 모의고사 점수가 1학년때에 비해 떨어졌다는 아이들이 대다수. 그래서 1학년때 보다 목표를 낮췄다고는 하지만 자기는 최소한 서성한 라인까지는 갈줄 암.그래서 우리학교 입시 결과랑 아이들이 원하는 스카이서성한 입결표를 보여주면 아이들 말이 없어짐. 그래도 자기들은 아직 2년 남짓한 시간이 남았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쉼.열심히 하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함. 여전히 우리학교는 안갈줄 암. 
3. 고3시기
애들이 점점 현실을 직시함. 어떤애는 이미 포기한 애도 있음.고1,2 애들이 저렇다더라라고 말하면 다들 비웃음. 자기들이 경험해봤다는듯이...대부분의 아이들이 우리학교는 써도 떨어질거라고 함. 성적이 3년간 유지된 아이들은 모교방문단 홍보 시간에 들으러 안옴;; 개인 자습하러 감. 너희 목표는 스카이서성한 아니냐라고 물어보면 아이들끼리 서로 눈을 쳐다보면서 웃음. 그래도 중경외시라인까지는 미련 못버리는 아이들이 많음.물론 이건 내가 문이과 반 다 돌아다니면서 모교방문단 활동 했는데 문과애들이 더 심한 면이 있음. 학교 네임밸류에 목숨거는 애들이 많고 이과애들은 학교네임밸류보다 상대적으로 과에 더 관심갖는 애들이 많은편.고1, 2에 비해 자신의 대학 목표가 많이 내려가있는 것이 고3시기인것 같음.
이제 내일이면 활동 끝나는데 내가 고등학생일때가 생각나서 함 적어 본거임.물론 위 경험은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랑 같이 모교방문단 활동하는 친구의 고등학교에서의 반응을 종합해서 쓴거임. 
결론은 수능이 이제 얼마 안남은 고3들 화이팅하라고^^고1,2애들도 자기가 갖고 있는 목표 놓치지 않도록 공부 열심히 하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