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따로살기로 했습니다. 읽어주세요..
에휴
|2015.07.17 03:02
조회 148,539 |추천 264
이런거 처음적어봐서
오늘 짬날때마다 댓글만읽고있었네요
댓글보고 진짜 눈물날뻔했습니다ㅠㅠ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한분한분 댓글전부감사히 읽었습니다
제가 글을조리있게 쓰지못해서 불편하게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이런이야긴 어디가서 쉽게꺼내지못하는거라
여기에다가 다털어버렸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산후조리는요.
조리원가는게 썩 내키지않아 친정에서 지낸거구요.
친정이랑 저희사는집이랑 20분거리라
딱히 친정에서 지냈다기보다는 왔다갔다하며
지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저희시어머니가 애기보러
오셨었구요
오늘 시어머니가 갑자기 자기친정집에다녀오시겠다며
새벽부터나가셔서 오랫만에신랑이랑둘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댓글에조언해주신분들 말을
인용해서 이야기를나눴어요.
이때까지 모시고살아줘서 고마운반면에
혼자살엄마생각하니 저한테조금서운하기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운하긴뭐가서운하냐 부터시작해서 몇마디했습니다
그러니 제말에대해서 수긍하고 입꾹닫고 밥먹더라구요
아직 가야할길이멀지만 잘해결해볼게요~!
하나 확실한거는 남편이 시어머니랑같이살아야겠다고
나오면 저도그때는 이혼까지 생각해보려구요..
아 그리고 자작절대아니고요ㅠ 저도진짜 자작이면
좋겠습니다...
자작이라고생각하실까봐 차마여기적지못한이야기도
많거든요.
걸러서썼는데도 보시는분들에겐
암유발 게시글이었나봐요ㅠㅠ
어쨌든 댓글달아주신분들
제가뭐라고 귀한시간내주셔서 댓글달아주신것
정말감사합니다 ^^
모든분들 좋은시댁식구만나셔서 웃는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매일 눈팅만하고 남들이야기보면서
위안도삼고 화도내고 하다가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글올려봅니다..
너무너무많은일들이 있었지만 대충 요약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너무 머릿속이복잡해서 두서없이적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애기들재우고 고민하다 올리는거라서요..
일단 저는 아이둘이있는 애엄마구요
결혼생활 6년째입니다.
신랑과 저는 나이차가 꽤있습니다.
결혼할때 저희집쪽에서 반대를 좀 했지만 결국 결혼했구요
지금은 저희부모님이 저보다 저희신랑을 더 좋아하십니다. 정말로요..
신랑은 다섯남매중에 막내이구요
위로 형 한명 누나 세명이 있습니다.
누나한명 형한명은 타지역에있어서 거의 뭐 일년에한번보기도힘듭니다.
(형은 장가안갔습니다ㅠ 제가 그걸빼먹었네요)
다른식구들과 사이가안좋은것같기도하구요
저는 결혼하고나서 딱두번봤네요.
어쨌든 저희시어머니랑 저희시누이들이 저하고 나이차가 좀 납니다.
특히 시어머니는 저희 할머니랑 연세가 비슷하십니다.
시아버지는 안계십니다. 신랑이 완전 갓난애기일때돌아가셨구요.,
그후로 시어머니 혼자서 다섯명을 키웠는데, 고생이 많으셨겠지요.
촌에서 자란지라 저희신랑빼고는 누나들이며 형도그렇고 제대로 고등학교까지도 졸업을
못했구요. 그것뿐만아니라 어렸을때 아팠던 일들이며 겪었던 일들 다 들어보니
태어나자 맞는 접종하나조차도 제대로 못했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시집올때,, 누나들 모두 시집가고, 신랑이랑 시어머니 단둘이 살고있었습니다.
신랑한테 잘보이고싶기도했고,
신랑도 그렇고 시댁식구들 전부 시어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제눈치만 보더라구요
어떻게 할거냐 같이 살아줄수있냐 그런식으로하길래 그냥 제가 같이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같이살게돼었구요.
신랑 누나들이 집구할때 둘이합쳐서 1000만원 정도를 해줬습니다.
그거 가지고 결혼하기전부터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입은옷이며 화장이며 간섭을 하더군요,
저 화장 절대 진하게 하지않습니다, 옷도 어른들앞에서 함부로 입지도않구요
그런옷자체를 전 싫어합니다. 제눈엔 그냥 트집이라고밖에안느껴졌어요.
그래도 그땐 그냥 그려려니하고 웃어넘기고 했습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게되어서, 애기낳고 친정집에 한6개월정도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애기가돌쯤되었을때 일하러 다시 나갔구요.
6시정도에마치거든요.. 애기가 어린이집갔다가 3시반 정도에 오는데
제가올때까지 시어머니가 봐주셨습니다.
힘드실까봐 금토일은 저희친정부모님이 봐주십니다.
월화수목 3시반부터 6시까지 봐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시누이들이 시어머니가 애봐주는걸 가지고 너무 생색을내면서
저한테 자꾸 이유없는 태클을 자구 걸더라구요.
일단 저희 시어머니 스타일이 어떠시냐면
그냥 전형적인 시골할머니 입니다.
부엌에가면 먹다남은 반찬들 전부 싱크대에 줄줄이 세워놓고
반찬도 전부 손으로 담습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얻어온 음식 이웃들한테 음식얻어서
먹지도않는거 냉장고에 쌓아서 냉장고청소 매일제가해도 매일 음식이 또있습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제가 일하러갔다오면 애들빨래며 제옷이며 전부다 보이는대로
다 삶고 세탁기 돌리고해서 버린옷도 한두개가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일하러갔다오면 제가 밥이며빨래며 다합니다
그런데 옷장에 있는옷까지 꺼내서 빨래를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없는시간에 시어머니가 자꾸 집안일을 하시는겁니다.
그것도 제가 하는스타일이랑 전혀다르게요
정말 저 그런거에 너무스트레스받았지만 ㅡ 그냥 웃으며
어머니 제가할게요 그냥두세요 항상그랬습니다.
그런데도 왜내가하는게맘에안드냐 그렇게불만이냐 이런식으로하시면서
굳이 하십니다, 저는 그걸 또 다시 하구요
그것뿐만아니고 말을막배우는 어린딸아이한테 욕까지가르쳐서
애기가 저한테 엄마는상놈이야 엄마저렇게하는건강아지지 이런말까지하구요...
매일 과자 아이스크림 간식거리사줘서 애가 밥도안먹으려합니다.
신랑한테 말해봤자 신랑은 그냥
아 그럴수도있지 이런스타일 입니다.
거기다가 애가 저랑 놀고있으면
ㅇㅇ야 너는 엄마가좋아 할머니가좋아 할머니가더좋지 할머니한테와
이런식으로 하십니다. 애가 그래서 자기한테 가면
아 엄마한테 싫고 할머니한테올꺼야? 응 그래그래 내새끼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입도 너무 가벼우셔서 저희집에서 일어난일 전부 이웃사람들한테 다이야기하고
저희가 말하는거 드리는용돈액수 사드린음식 조금이라도서운하게한것
이런거 동네사람들이항상알고있구요
그정도면 아시겠죠 딸들이랑 다른친적들은 기본으로 다알고있습니다..
무슨날에 용돈대신 옷을사드리면
아 우리아들은 용돈안주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몇십년전부터는 일도아예안하셔서 생활비로
다섯남매가 한달에 전부 15만원씩 보냅니다
저희는 따로 또 10만원 더드립니다. 같이살며 애도 봐주시니까요..
그리고 그외에 제가 월급날되거나하면 용돈조금씩 더드립니다..
저희 부모님한테는 아예 돈 안드립니다. 두분 다 일하시고 아직 젊으셔서요,
어쨌든 같이살다보니 부부동반모임을 나가면 혼자집에계셔야 되는일이 생깁니다
그런날엔.. 딸들 자기친정식구들 동생 언니 친구 전부전화돌립니다
애들다나가고 나혼자집에있어서 심심하다고 무섭다고요.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시어머니때문에 신랑이라도 많이싸우게 되더라고요
구체적으로말하지않아도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어머니 칠순잔치날 집에돌아오는데 시댁식구 한 열명이서 저희집에 같이오셨습니다
와서 저보고앉으라더니
너는 이집에시집와서 뭘 해왔냐 시어머니한테 애봐준다고 감사하다고 용돈얼마나 드리냐
돈이그렇게 없냐 애도봐주고 살림도살아주는데 너희는 맨날 어른을 방치하느냐 등등
정말 그날 저 이혼하고싶었습니다
저 시집오면서 커플링?같은 금반지 하나 받은게다고
예물이란거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서로그런거안하기로했구요
그렇지만 가구며 가전제품 다해왔구요. 시어머니한테 할도리했고 저희가 더했으면더했지
절대 못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시집와서 저를 딱한번본 분들이 그런말을 여러명이서
다다다닥 해대는데 진짜..어이가없다는말이 이럴때나오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할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도받은거없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무슨말씀을 하신지모르겠지만
한달에 드릴만큼드린다고 저희도힘들고 솔직히 친정부모님생신이나 무슨날에
제대로 뭐해드린적없어도 어머님생신때나 어버이날 명절마다 꼬박꼬박 해드렸고
그외에도 같이살며 제가 이것저것 해드렸습니다
시어머니옷장에 있는옷들요.. 이런말하면 뭣하지만 메이커있는옷은 전부 제가사드린거고
가방이며 지갑이며 전부 제가사드린거고, 애키우고 일하면서 저도 한다고 하는데
무슨말씀을 어디서 들으신건진몰라도 그렇게말씀하시지말라고하니
너희집에서 그렇게가르쳤냐 난리도아니더군요.
그런일이있고나서 정말 화가나서 며칠잠도못잤습니다.
시누이들은 항상 자기엄마 무슨일있으면 저한테 먼저전화해서 돈이며 해결책이며
저한테서 다 찾습니다. 자기들생각에조금못미치면 비꼬고 아주 난리도아닙니다
명절이나 제사때나 저희집에오면 자기엄마가 숟가락 하나라도 가지러가면
말하는게
엄마 그런거하지마 엄마가자꾸그렇게하니깐 올케가안하지
우리시어머니는 집에서 손하나까딱도안해 며느리들이 다하지
이럽니다. 이집안에 며느리 저하나입니다.
행사도많고 제사도많아 같이살면서 더힘든것도 저구요,,
자기들올때 저 1초도안쉬고 움직이는데요 항상 말을저따구로합니다.
말이길어졋는데...대충 이런 가족들입니다
신랑과 저사이는 크게문제가없는데.. 항상 가족들때문에 서로틀어지고 싸웁니다.
누나들때문에 제가 스트레스받으니 신랑이 누나들한테 한소리했다고합니다
그날이후로 저한테 스트레스를 많이주지는않지만 항상 절보면 하는소리가
우리 ㅇㅇ이가 결혼하고나서 우리한테하는게 완전달라졌어 지마누라가 좋아가지고
누나들한테 눈부릅뜨고 지할말다하고 막내가많이변했어 하구요
그리고 그일있고나서 1000만원 보태준거 내놓으라고해서 줫습니다.
신랑이랑 저사이가 나쁘진않으니 둘째도생겨 둘째도낳았습니다.
둘째낳고나서는 더합니다. 시어머니는 둘째를 완전 자기 아기인줄압니다..
둘째 돌때까지는 제가 집에서보다가 돌지나고 어린이집을 이제 보내는데..
첫째처럼 말버릇안좋아지고 식습관안좋아질까봐 제가 최대한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걸 또 시누이들한테는 제가 애를 못보게한다는식으로 이야기 한다네요.
제가 자기를 왕따시킨다는식으로요..
저희가 어디외출하면 식사도안하시고 이불듸집어쓰고 누워만계십니다
다녀올께요 다녀왔습니다 인사해도 대답도없고 문쾅닫고 들어가시구요..
식사하셨냐고하면 같이먹을사람이없는데 왜먹냐고 됐다고 너희는밥먹었겠지. 하구요
애기들아파서 병원갔다오며 시간이늦어서 밖에서 대충햄버거로식사해결하고 들어오는걸로도
눈치가 보입니다, 집에가면 식탁에 밥차려놓고 계십니다
밖에서먹고온다고했는데도요.. 식사안하셨냐고하면 그럼안했지하며 그릇소리 탁탁내며
치우고요.
저도 이제 스트레스 너무받고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리는것같아 신랑한테 이제따로살자고 제안했습니다
가족들 다모인자리에서 이야기하니 시누이들하는말이
엄마가 니네애들키워주고 이제 애들 좀크니까 엄마 버리냐고 하네요..
어이가없어서,.. 신랑이 그런거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저도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계속같이살면 제가 못견디겠다구요
햇수로 5년정도 같이살았는데 저도 너무힘들다고했죠
따로사는걸로 이야기끝내고 후에 다같이모인자리에서 시어머니께 시누이들이 말하니
따로사는걸 받아들이시겠다고 말씀은하시는데..
그래 너희들 전부 나랑살기싫다는데 난 혼자살다가 소리없이 죽어버릴테니까
아무도오지말고 나죽어도 울지마라 나버려놓고 죽고나서 후회하지마라
이러시네요.. 진짜..어린애같아요.
지금사는집에서 올가을에 이사나갈계획인데요.
저는 네식구살생각에 행복한 반면에 시어머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신랑도 솔직히 자기 어머니이니.. 마음이 많이 쓰이나봅니다.
제가진짜 시어머니 이용만하고? 버리는 나쁜며느리인지
따로살게되면.. 시어머니가 조금이라도 힘들어하시면
신랑이 절탓하지는않을지ㅠㅠ..정말걱정됩니다
저는정말 신랑하고 싸우고싶지않아요,
너무좋아해서 결혼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고,
내애기들하고 신랑하고 행복하게살고싶거든요..
너무두서없이 적어서죄송합니다...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베플아답답해|2015.07.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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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쓰고 가려했는데 안 쓸수가 없네요. 5년동안 하셨죠, 충분합니다. 어느쪽 부모님도 모시고 사는 거 아닙니다. 요즘은 세대와 세대사이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어머니와도 두세대정도 차이난다고 하는데 심지어 할머니 뻘인 시어머니와는 네대정도 차이나고...대충보니 시누이들이 님 친정어머니 뻘이겠네요. 글만 봐도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남편과 이혼을 각오하실 마음으로 일을 진행시켜야합니다. 남편과의 사이에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님이 눈을 돌리고 계신것 뿐이에요. 제일 큰 문제는 남편입니다.. 남편이 우리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하지 마라, 하면서 딱 잘라줄수 있어야하는데 누나들하고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님께서 일도 하시고 경제적인 부담도 그리 크지 않다면 만약의 경우엔 정말 홀로 서길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총체적 문제 1. 님의 우유부단함 시어머니가 문을 세게 닫는다 어쩐다 나 죽어도 오지마라 등등 말할때 -> 진짜로 안간다 하시면 됩니다. "어머니 저도 할만큼 했어요, 그렇게 제가 보기 싫으시면 다시는 눈 앞에 안나타나겠습니다." 하고 신랑도 못가게하거나, 좀 화가 누그러지면 신랑만 보내고 아이들도 보내지 않습니다. 말 따박따박하세요. 참다가 병납니다. 시누들이 어디서 배워먹은 짓이냐 그러면 "형님들께서 부당한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안합니다."라는 식으로 확실히 대답하시고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들면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1000만원가지고 생색 내시던거 돌려 줬으니 더이상 참견은 바라지 않는다 라고 확실히 말해요. 한번 말하면 두번째는 어렵지 않습니다. 2. 아이들 정서에 문제. 시어머니가 그렇게 욕을 가르친다. 엄마를 무시하는 발언을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면 나중에 아이들에게 인지능력이 생기고 (큰아이는 벌써 위험함) 했을때 글쓴님의 입지는 아이들에게 까지 무시 당하는 엄마로 전락하고 맙니다. 아이들은요 영악합니다. 할머니가 아이스크림주면서 그런말 하면 그게 맞는말인줄 압니다. 3. 분가문제. 남편이 엄마가 얼마나 더 살면 더 살겠어 등의 말로 분가를 망설여한다면 "당신은 나랑 얼마나 더 살수 있을것 같아? 내가 암으로 먼저 죽던지, 이혼을 하던지 둘중에 하나야"라고 알려줘야합니다. 아이들 정서뿐만 아니라 살림스타일도 너무 다르고 육아에 도움이 되긴 커녕 글쓴님만 정신적으로 힘드니 차라리 몸이 힘들고 말겠다고 말하세요. 남편은 분가 당연히 원치 않죠, 아내가 대리효도 해주지, 엄마랑 같이 살지. 누나들 한테 욕 안먹어도 돼지, 엄마가 도와주니 자기분의 육아는 하지 않아도 되지. 이혼을 불사하셔야합니다. 남편이 제일 문제에요. 시어머니를 이용하고 버리는게 아닙니다. 시누들이 모시기 싫었던 시어머니를 대신 모셨던 것이며 그것 만큼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이혼이 어렵지 않은 요즘 세상, 글쓴님 정도면 충분히 하셨다 봅니다. 이제 목소리를 좀 내셔요! 화이팅!
- 베플어이없음|2015.07.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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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년들보고 그렇게 걱정되는년들 니들이 모시라고 효도는 주둥이로만 하는년들이 니년들은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지껄이는거냐고 니들은 시부모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지껄여보라고하세요 평생을 보고살았던 지엄마 성격도 모르는 년들은 아가리 닥치라고 정말 연끊고 사는꼴 보기시르면 아주ㅈㄹ들을 하고있어 미친냔들이 5년을 참고살았음 할만큼했다
- 베플참나|2015.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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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 병신이네요. 지네 엄마를 모시고 살면서 할도리 하려고 애쓰는 올케한테 저딴식....... 지들이 모시고 살라고 하세요. 복을 걷어찼네 어머니를 같이 모시고 사는 건 당연하고 같이 살면서 그 손주 봐주는 건 생색? 그럴 거면 따로 살게 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시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