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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하고 싶어요..

장거리연애 |2015.07.17 10:01
조회 196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가끔 네이트판을 눈팅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네 제목 내용 그대로 저는 하소연을 하고 싶어요..

저는 인천에서 대학을 다니고 여자친구는 광주에서 대학을 다녀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예요. 여자친구와 연애를 한지 어느덧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는 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해요. 정말로. 아직도 보면 설레고 좋아죽어요.

 

 

하지만.. 어제 아침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했던것들이 다 이해가 가지만 너무 가슴이 아퍼요..

방학이 되어 자주 볼수 있는데.. 만나는 휫수도 점점 줄어들고..

 어느 정도 저는 눈치를 챘지만 애써 아닌척 아닌척 했었지만

여자친구가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왔어요. 어제 아침에 진지하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제가 싫어진게

아니고 여러 단점들도 보이고 설레지도 않고.. 무엇보다 많이 지쳤데요.. 보고싶을때 못보고 그런게..

솔직하게 어떤 감정인지 알아요..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하지만 저는 나쁘게도 이기적이고 싶어요..

 하지만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사람 마음이란게 맘대로 되는것이 아닌데.. 그래도 저는 판녀 판남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어요..

첫사랑인데... 어렵게 연결되고 정말 사랑하는데.. 어쩌면 좋죠.. 그냥 갑갑해요 너무 너무

슬프고.. 저의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그래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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