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ㅜㅠ요즘 날씨도 더운데 잘지내시고계시나요? 제가 여기다 글을 쓴이유는 정신차리라고 욕한번씩 먹고싶어서 쓰게됬습니다ㅠㅠ저는 항상 뚱뚱한몸으로 살았어요..164에 60키로초반때였죠ㅠㅠ대학에들어가고 입고싶은 옷을 입기위해 작년여름에 10키로를빼서 50대초반까지 체중감량을 했어요 그땐 무슨 의지가 넘쳤는지 하루에 먹는거라곤 아침에 계란에 밥 정말조금 4시쯤에 고구마 1개 그리고 운동2시간 운동후에 계란흰자2개 바나나1개를 먹고 2달동안 10키로를뺐어요.. 제가운동을 계속했어야했는데 개강하고 아침7시에학교를가면 저녁11시에 돌아오곤했죠ㅜㅜ그래서헬스장갈시간도없이 운동도 못하고 살이빠졌다라는 생각에 여태껏 못먹었던 음식을 다먹고 자제를못했던것같아요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맨날초콜렛을달고 살고 군것질을 엄청했어요..그러다보니 1달사이에 10키로가찌고.. 더심하게 요요가와서 70을찍었어요ㅠㅜ그래서 도저히안되겠어서 올3월부터 4월까지운동과 식단조절해서 64까지만들었는데 또 그놈의 군것질 초콜렛과 과자를먹기시작하더니..지금은또70이넘었더라구요...ㅠㅠ하정말 식욕을 억제못하고 군것질을 너무 많이하고 음식을 보면자제못하는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ㅠㅠ이번에 살 빼고 유지좀 하라고 모진말좀해주세요ㅠㅠ..옷이 하나도 맞지않아서 더 우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