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잘쓰는편이아니여서 두서없이쓸것같지만 남자친구친구들이랑 남자친구도 제가왠지 꽃신신을것같데요 저도그럴것같은느낌이들어요 남자친구는부모님이랑도안친하고 근데남자친구는인생에전부가친구들이에요 전여친들사귈때도 친구가더우선순위였데요 항상힘들때도친구들이옆에있었고웃고울때도친구들이있었데 첫외박나왔을때도 친구들이랑같이놀았거든요 제가잠한숨도못자고 부산역까지4시오십분쯤에도착해서 5시ktx타고서울역에7시47분에도착이거든요 그렇게갔는데 근데자대복귀두시간전에 얘기했었는데서운하고속상하다 난너랑같이시간보내고싶었다고 울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건미안해 근데친구들을내려놓을려고노력은할께 변할려고해볼께 근데그게너무힘들어 라고했거든요얘도눈물글썽거리면서 근데오늘전화로 살아오면서이렇게좋아한적이나 빠져본게처음이래요 그런너인데도 친구들을내려놓기가힘들어 라고하더라고요 이것도그렇고 남자친구가목표가자기브랜드를내서 파는거에요 옷같은거 그걸이루기위해서 전역해서도 계속 일을해야된데 밑천이있어야되기때문에 그럼나한테 소홀할수밖에없는게사실인거잖아요 그냥올인하면좋긴하지만 2년이란시간이결코짧은시간이아닌데 제가그걸기다릴려고하는이유는 가볍게만나는게아니고장기간을생각하고만나는거고 결혼생각도있기때문인데 속앓이하고 다른친구들은남자친구랑여행가고데이트하는데 난혼자연애하는기분들것같고 ㅠㅠ 얘는일을해야되고 대학교 도 인서울에갔는데 일년휴학하고 동대문에서 원단과실을공부하고인맥도쌓으면서돈도벌면서 다시대학교다니면서도일은계속할거래요 나를택하면자기가걸어왔던길을다포기하는기분이래요 그렇다고일을택하면나한테너무미안하고그렇데요 그런생각을해서 요즘잠도설친데요 전역하면비중이 일이5%여자친구3%친구2%래요 저만힘들것같죠? 어떡해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