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별선언받고 충격이 너무심해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 처음으로 글적어봅니다..
글이 두서없이 긴점 죄송하며 꼭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글솜씨없는 21살 남자입니다. 다소 이해못하실수 있겠지만 어제있었던 일좀 풀어보겠습니다.
저희는 2년정도 교제했으며 나이차이는 6살납니다.
어제 여친은 친구만나러갔고 저는 여친추천으로 블소를 한창 하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좀먹고 저한테 결혼할건지에 대해 물어봤고 저는 당연히 그럴거라고 얘기한후에
근데 아까 블소에서 저렙 검사를봤는데 얘도 여친추천으로 블소한다고 되게신기했다고 얘기했는데 여친친구가 여친한데 제얘기랑 중요하지않는거를 자꾸 물어봐서 여친이 저한테 계속 그얘기를 해서 제가 무슨소리하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주장: 나는 블소에서 이런이런일이 있었어
여친친구주장: 제가 여친이랑 통화중에 짜증을 냈다고주장하구요
여친주장: 여친친구랑 스피커폰으로 했는데 제가 짜증냈다고 하더라구요
티격태격하다가 정말화나는게 내가하지도않을일을 억울하게 친구말만 듣고 저한테 갈구는게 너무화가나서 여친친구한테 무슨 그런새키가 다있냐고 욕을 했습니다. 친구라면 이렇게싸우는데 말리거나 중재시켜줄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ㅎㅎ
통화 처음부터 녹음된파일은 없고 중간에 녹음한건있는데 어떨게올리는지모르겠네요..
제가 욕한거는 정말 제감정조절도못하고 그렇게 말한거는 잘못된거 정말 죄송스럽고 미숙했던점은 맞습니다. 제가 여쭤보고싶은거는 저는 정말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사람이고 아직까지 많이 그리운데 제 행동이나 태도를 진심으로 사과해야하는지 아니면 여기서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가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