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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사건 이정희씨 연락두절 뉴스속보

푸른솔 |2015.07.18 15:15
조회 225,097 |추천 2,058

2015.7.18 오후 2시09에 보도된 뉴스1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531875

 

기사 내용 일부입니다.

경찰, "납치가 아니다. 세모자 어머니 동의가 있었다"

(부산ㆍ경남=뉴스1) 김항주 기자 = 입에 담을 수 없는 정도의 심한 성폭행을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긴 '세모자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군 세모자 어머니와 아들이 이혼, 양육권 등의 사건 항소심에서 승소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부산가정법원은 '세모자 성폭행·성매매 의혹 사건'의 남편 허 모(50)씨가 아내 이 모(여·45)씨를 상대로 낸 이혼 등의 사건에 대한 항소를 법원이 기각했다.

이 씨와 남편 허 모(50)씨는 이혼하게 됐고 아들에 대한 양육권은 이 씨가 가지게 됐다.

항소심 승소 이후 이 씨와 둘째 아들(13)은 귀가 후 인터넷 카페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이하 카페)'에 승소에 대한 기쁨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17일 카페에 ‘세모자 어머니 납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의 발단은 이날 오후 6시께 부산에 거주하는 카페 회원 이 모(34)씨가 세모자 어머니 이 씨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세모자 어머니가 "지금 정신병원으로 가고 있으니…못 볼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카페 게시판에는 ‘납치’라는 단어가 포함된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한편 112신고를 한 카페 회원 안 모(여·44) 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18일 새벽 경기지방경찰청경찰 당직 경찰관에게 "세모자 어머니 이 씨가 5~6개월 전 친정식구들을 성폭력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정신감정이 필요해 전문가들의 회의를 거쳐 이 씨의 정신감정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무근 이며 이 씨의 동의가 있었고 아이들의 신변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를 할 예정이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안 씨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9분 12초 분량의 녹음파일을 뉴스1 측에 보내왔다.
현재 세모자 어머니와 아들의 신원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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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행방불명 이런 단어가 쓰였지만 세모자 카페 회원들과 경찰과의 전화 통화에서 간간이 흘러나오는 경찰의 언동으로 보면 연락두절이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다.

 

그런데 이 상황이 많은 사람의 걱정과 뉴스 속보까지 나오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는 이 상황이 벌어진 시점이 아주 미묘하다는 것이다.

이씨는 이틀전인 7월16일 부산가정법원에서 선고된 이혼,양육권소송 항소심 공판에서 승소하여 본인이 원하던 양육권을 확보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때까지 유일하게 이씨의 신변을 법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끈인 변호사의 조력이 종료되었다.

만약 법원 소송과정에서  정신이상 여부가 논쟁이 되고 양측 변호사들이 조력하는 가운데 판사주도하에 공정하게 정신진단이나 기타 필요한 사항이 진행된다면 누구나 다 그 결과를 지켜보고 납득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시점은 판결이 끝나서 이씨를 법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이씨가 수사가 공정하지 못햇다고 주장하는 경찰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그 진행과정에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 공식적으로 공표되고 있지 않고 있어 더욱 의문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 경찰에 무언가 책임있는 답변을 들으려면 이씨의 친권자나 변호사가 필요한데, 이씨는 남편과는 이혼했으며, 친정식구들은 이씨가 형사고소한 상태라서 친권행사가 불가한 상황으로 보인다.

 

즉 지금은 누군가 경찰에 물어봐도 가족이 아니면 답해줄 수 없다로 끝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많은 인터넷 카페회원들의 경찰 통화에서 그런 답변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이 이씨 사건을 접수하고 오랜 기간동안 수사를 해 왔는데 그 오랜 기간 다 제쳐놓고 하필 이 시점에서, 변호사의 조력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이씨의 정신진단이라는 이유로 이씨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두절이 되게 하는 건 이해 할 수 없다.

 

인터넷 카페에는 현직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

일반인에게 다 밝히기 어려운 사안이 있다면 최소한 그 들을 통해서라도, 현재 이씨의 위치와 이씨의 자유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씨의 행방을 알리는게 보안사항도 아니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뉴스속보까지 나오게 하는 경찰의 처사는 납득이 안간다

 

추가 글

경찰의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http://www.police.go.kr/portal/bbs/view.do?nttId=17500&bbsId=B0000038&searchCnd=&searchWrd=&section=&sdate=&edate=&useAt=&replyAt=&menuNo=200074&viewType=&delCode=0&option1=&deptId=&pageIndex=1

 

그러나 경찰의 발표내용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진행 과정에 이씨와 양가친지, 변호사, 아동기관 전문가, 경찰 등이 참석하고 있다는데, 이씨의 남편쪽은 이미 이혼 판결이 나 있으니 남남입니다. 친정식구들도 현재 형사고소가 진행중입니다.

지금 형사 고소건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경찰 발표대로 라면 형사사건의 피해자와 피의자를 같이 동행 시키고 피의자를 피해자의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에 참여하게 용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씨는 그들로부터 오랜세월 폭행과 학대를 받아 왔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일을 이렇게 진행하는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경찰의 발표외에는 아직도 이정희씨의 자유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실정으로 보입니다.

 

추가2

뉴스1 추가보도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8n11501

뉴스 기사 일부입니다

뉴스1과 세모자 사건 담당 경찰관의 통화에서 담당 경찰관은 “납치는 전혀 아니고 행방불명이 아니다”며 “세모자의 신변 보호상 현재 세모자가 있는 정확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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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오랜기간 이정희씨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어렵게 지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직 큰 위험을 겪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다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경찰이 이씨 주변에 있다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 상황인데 신변 보호상 정확한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 라는 견해는 여전히 의문이 갑니다.

이씨가 가장 두려워 하는 전 남편측과 친정측이 이미 동행하고 있는 실정이라면 그 보다 이씨에게 위협이 되는 일은 없을텐데 누구로 부터 보호하려고 위치를 밝힐 수 없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추가3

최초 뉴스1보도시 제목에 행방불명이라고 되어 있어 뉴스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글 제목에 행방불명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더 진행되면서 뉴스기사 제목이 행방불명에서 정신감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2015.7.18.  17:50현재)

그래서 글 제목의 행방불명을 연락두절로 수정합니다

 

추가4 둘째아들이 카페회원에게 긴급상황을 알리고 도움요청하는 전화녹음

https://www.youtube.com/watch?v=6Z9Dcojt16Y

https://www.youtube.com/watch?v=yJmNRZ8DKjw

추가5

위 통화에 나오는 당사자는 카페회원과 둘째아들입니다. 두 사람은 7월16일 가정법원에서부터 서로 안면을 익히고 판결 선고후 이정희씨 가족, 카페회원들, 뉴스1기자와 함께 인근 카페로 이동해서 상당한 시간동안 대화를 하면서 서로 전번을 교환했습니다. 두 사람은 전화를 통해 서로 상대를 충분히 확인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 까지 나온 정황중에서는 저 통화내용이 가장 신뢰도가 높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수2,058
반대수21
베플응원합니다|2015.07.18 18:31
경찰의 말은 믿지 못 합니다. 동의하에 갔는데 왜 다급히 전화해서 도움요청을 했으며 가해자인 친족이 같이 있는지... 첫번째 병원에서 회원님들의 발빠른 조치로 입원을 못 시켜서 또 두번째 병원으로 가고 거기서도 회원들의 발빠른 조치로 입원을 못 하게 되자 또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지 해명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정신검진을 받는 것인데 왜 입원을 시키려 했는지 해명해라!!
베플|2015.07.18 18:34
저도 어제까지만 해도 수많은 대중들에게 노출되어진 이 사건을 승소뒤 바로 정신병원 입원시켰다는건 좀 비상식적이고 소설아냐 했는데 결국에는 진짜 입원이 맞나보네요. 그리고 성폭 수사대의 발표를 보니 음모론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만약 이 사건과 관계없구 후일 생각 안하는 상태에서 경찰이나 변호사가 이 사건을 접하면 음모론의 가능성이 억지만은 아닐거라 생각되어질것 같습니다. 이정희씨 말 백퍼 사실 , 무조건 음모론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음모론의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하는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보구요. 무조건 이정희씨의 사기극이다라고 보는것도 억지지만 사기나 이정희씨의 정신상태도 의심해 볼 수는 있구요. 그런데, 네티즌을 제외하면 이정희씨를 정신 이상자나 사기꾼으로 모는것이 쉬울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허씨는 대통력보다 더한 권력자 세계정복자라고 하시는분들 이정희씨 말이 거짓이라도 이정희씨로 인하여 직접.간접피해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고소한 사람들중에는 권력자들도 있다는군요.이건 카더라 아니고 사실이겠죠? 그리고 고소당한 사람말고도 간접피해자들이 많아 보이는군요.) 사실이라고 보면 관련되어진 사람이..... 와우~어마어마 합니다. 거대한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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