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사는데요
창고에 새끼까고 자빠진 고양이무리들이 있었습니다
뭐... 숫고양이한마리 암고양이 한마리에 새끼한 다섯마리씩이나 되는 무리들이었는데요
전 개,고양이를 아주 싫어하기때문에 쫓아내려했었으나
불행스럽게도 할머님이 그것들을 아주 좋아하시는고로
어쩔 수 없이 투명고양이(?)취급을 하고 거들도 보지도 않았습니다
뭐... 무관심이죠...
근데 이 오늘 짐을꺼내려고 창고에 들어갔는데
큰고양이 두마리랑 세끼 다섯마리 전부 죽었더라구요
아 제기랄 고양이 사체에 토사물에 대변에 와...
그짓말 안하고 진짜 더러버 죽겠어요
아 거지같은것들 졸라 뛰댕기고 울어재끼더니 자살했나...
짐승도 자살 하나요? 내가 졸라 싫어하긴 싫어했는데
그래도 터치는 하나도 안했거든요 투명고양이 취급을 했지
들짐승들도 사람 맘을 읽는다던데 나땜시 자살했나 싶기도 하고
시체 보니 더러버 죽겠단 생각도하고...
ps/이 짐스러운 고양이시체들 어떻게 하죠 졸라 많은데...
그짓말 오타 아닙니다.. 거짓말이 맞는거라는거 알지만
제 감정을 전달하고자 일부러 그렇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