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볼테르는 "기독교를 죽이고 싶으면 주일을 폐지시키면 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매주 교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 가지 않으면 , 학교를 빼먹는 것 같이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한다.
목사들이 매주 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반복해서 설교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습관이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생활 습관인가 , 목사의 강요에 의한 것인가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매주 교회에 모여야 한다고 하셨을리도 없다.
초대 기독교인을 모집하였던 베드로 등 제자들이 신도들을 매주 교회에 소집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조선에 전파된 기독교가 처음부터 신도들을 매주 일요일에 모임을 가지지도 못했을 것이다.
당시에는 일요일이라는 제도도 없었으니까
불교 신자는 몇년에 한번 절에 가는 정도지만, 스스로 불교 신자라고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항일투쟁을 많이한 천도교 , 대종교 등도 종교행사가 연중 행사 정도이 다.
다른 종교는 생활에서 종교 비중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로 교류가 가능하다.
불교 신자가 천도교 신자도 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을 경전으로 하는 기독교 , 개신교 , 이슬람교는 생활에서 종교의 비중이 대단히 높다.
그래서 다른 종교를 동시에 존중할 수가 없다.
반복하는 글이지만 , 교회 가지 않는다고 해서 내게 불이익이 생기는 건 없다.
지옥이니 천당이니하는 건 그저 말일 뿐이다.
마크 트웨인 ; 지옥이란 건 내게 의미가 없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영겁의 세월 동안 지옥에 있어다 해도 그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는 등 그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는게 좋을 수 있다.
그런데도 , 기독교 신자들은 교회에 매주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결정이 본인 스스로의 판단인가 , 목사의 반복된 설교에 의한 것인가.
시간면이나 , 금전적으로 종교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 그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종교의 비중은 2~3% 가 넘는다면 , 그건 사이비 종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