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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위한 27살 새댁의 집밥 - 한끼식사편. 1탄!

여사♥ |2015.07.22 15:06
조회 83,038 |추천 121
안녕하세요?결혼 15개월차, 27살 새댁입니다 ^^맞벌이이기도 하고 신랑이 평일은 많이 바빠서, 주말이라도 나름 열심히 집밥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리 비싼 음식이라도, 매일 밖에서 사먹기만 하니까왠지 집밥을 먹여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랄까요?ㅎㅎ 주말에만해서 그런지 아직은 요리가 재미있고, 또 신랑이 매번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주고 잘먹어주는게 좋기도 해서 ^^'이번 주말엔 뭐먹지?'가 일상의 즐거운 고민이 되었습니다.방긋
블로그를 해보려 했으나 포기하고.. 부족하지만 그동안의 요리 사진들을 남겨두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친한 언니, 동생의 요리라 생각하시고 기분좋게 봐주세요 ^^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나름대로 분류해서 올릴게요. 다 봐주시는 분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ㅎㅎ)



 


결혼 후, 신혼집에서의 첫 식사! 

저흰 토요일에 결혼하고 월요일에 신혼여행을 갔어요. 

그래서 호텔에서 하루 자고, 신혼집에서의 첫날은 일요일이었답니다. 

그날 저녁이었어요. 신혼여행을 가기에 장을 볼 수도 없고.. 간단하게 김치찌개!



 


불고기 볶음밥과 간단한 샐러드!



 


나름 하트모양 달걀후라이에요.^^ 초간단 김치볶음밥! 


 

 


된장찌개와 쭈꾸미볶음! 

쭈꾸미 손질하고 스스로 뿌듯해했었어요. 이제 이런것도 한다고..ㅋㅋ 



 

 


신혼 초, 단골메뉴였던 닭볶음탕!

간단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고 ^^

신랑이 매콤한 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팍팍넣어서 만들곤 했어요.ㅎ



 


퇴근하고 온 신랑이 저녁을 안먹었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어줬던 메뉴인데..

뭔가 정체불명 ㅋㅋ 일본풍으로 쯔유넣어서 만든 닭가슴살 볶음밥(?)같은거였던 듯해요 ㅎ



 


전 무조건 잔치국수, 물냉면파였는데..

신랑은 무조건 비빔국수, 비빔냉면파에요.ㅋ 

가끔 비빔국수 먹고싶다고 할 때가 있는데, 평일 야식으로 원할 땐,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기도 부끄러운 비빔면으로..ㅋㅋㅋ 



 


친구랑 온더보더 갔다가 오빠도 좋아할 것 같아서 따라해봤어요.

내 맘대로 닭가슴살 화이타!

 


 


제가 한 건 별로 없는 식단이네요 ㅎ

스팸김치찌개 & 엄마와 어머님이 주신 밑반찬들이에요.



 


카레라이스~



 


이건 신랑이 해준 거 같은데.. 야무지게 얼음도 넣었네요 ^^

청소, 빨래는 잘하지만, 요리는 거의 제 역할인데, 가~끔 이렇게 해주면 좋더라구요.ㅎ  



 


직접 양념에 재워서 만든 닭갈비!



 


코스트코에서 훈제연어 한팩 사와서 연어듬뿍 넣고 만든 연어덮밥!

초장을 처음 만들어보곤 또 혼자 좋아했던 기억이..ㅎㅎ


 

 


그냥 주말에 분위기 내려고 만들어 본 참치김밥 & 치즈김밥!




올리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너무 심할 것 같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다음에 더 올리도록 할게요.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장마기간이라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하지만, 그래도 활짝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짱



추천수121
반대수10
베플oo|2015.07.23 12:07
남자가 일찌감치 데려간 이유가 있네요~ 여기 아무도 안데려간 30중반넘은 사람들은 라면밖에 못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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