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첨으로 올리네요 저한텐 안일어 날것만 같았던 일이 몇일 전
일어 났어요.ㅜㅜ
조카들 데리고 제주여행을 했는데 렌트카 때문에..여행 망쳤어요
티몬에서 호텔+항공+렌트 하는 상품으로 다녀왔어요
공항 주차장에서 차량 인수 받을 당시 ㅇㅇ렌트카 였는데 직원 한분이 계시더라고요
머 자차를(하루 만오천원 +3일) 들었구요. 머 다 그런것이 머 사고시 머라 머라 빨리 말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어요.넘 빨리 말해 돈 금액 소리만 들리더라고요
종합자차를 들면 십얼마고 자차를 들면 사만오천원이고 공항 주차료 천원이고 어쩌고
그래서 차를 둘러 보는데 기스는 보지 말고 찌그러진것만 타이어 상태 체크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러 봤더니 기스난곳은 좀 있고 깨끗하더라고요 차에 타보니 만키로 조금 넘었더라고요
여기서 부터 이상했어요 티몬에서 ㅇㅇ닷컴 여직원이 호텔은 어디고 무슨 사양이고 차는
2014년식 k5 배차 됐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머 그런것이 여행상품지에는 소나타, k5, sm5 랜덤 이라고 적혀 있어 중간에 바뀌었겠거니 말도 안해봤구요
메리스 여파였는지 제주도는 휑했어요 중국인들은 아예 찾아볼수도 없고 어딜가든 주차장도 텅텅
비어 있었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내차 아니니 널널한 곳에가서 주차했구요
차 반납하러 갔더니 차 받을땐 한명 밖에 없던 직원들이 그날은 주차장 보도 블럭에 4명 정도 젊디 젊은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고요 차를 반납할려고 하는데 한참을 차에 들락 날락 거리더라고요
한 직원이 왜 차에 들락날락 거리냐 하면 사무실이 없으니 봉고차 하나 가져다가 놓고 사무실로
꾸며 놓았더라고요. 그러더니 다른 남자가 와서 그 보이지도 않는 범퍼 밑에 긁혔으니 십만원
내고 가라는거 예요 자차 들었으니 범퍼 긁힌값이 십만원 책정이라고
그래서 그때 직원이 긁힌거 보지말고 찌그러진 부분만 보라 했다 했어니 긁힌 부분을 만능 지워지는 파워스폰지로 지우더니 이건 지워지는 부분이라 그랬나 보다 그럼 그날 사진 찍어 놓지 그랬냐고 되려 머라 하더라고요 맞아요 제 불찰이지요 동영상이라도 자 전체를 찍어 놔야 했지만
그 직원이 머라머라 첨에만 설명 하더니 차키 주더니 lpg는 불이 커져야 시동이 켜진다
그러면서그런부분만 설명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싸우기 싫어 십만원 던지고 왔네요. 아마 동영상 찍어도 그 밑 부분은 안찍혔을꺼예요
완전 누워서 보지 않는한.ㅠㅠ
담에 제주도 가실때 하부도 꼼꼼히 체크하시고 가세요
덤탱이 완전 씁니다.ㅠㅠ
설마 제가 낸 십만원으로 그차 범퍼 교체 했을까요? 아님 다른 사람이 가면 설렁설렁 설명해 주고
또 그러케 받을까요? 참 요즘 눈뜨고 코베어가는 세상이네요.. 쓸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