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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평가좀 해줘(+조언 좀)

ㅇㅇ |2015.07.23 16:44
조회 223 |추천 3

일단 나는 평범한 중2야 공부는 그냥 중상위권하고 음악이랑 체육은 잘하는데 미술을 못하는.. 고자손을 가진 아이야. 사실 저건 그냥 필요없는 얘기고 내 고민 좀 들어줘. 내가 이글을 적기 까지에는 고민이 너무 많았어. 사람들의 무거운 이야기에 가볍게 비꼬듯이 말하는 게 좀 보였거든.. 그래도 여전히 심성 착한 분들이 더 많더라고. 난 그분들의 조언을 듣고 자 글을 쓰는거야. 내 글이 가볍고 성의 없게 보인다면 차라리 보지 말아줘. 음 서론이 너무 길었다ㅋㅋ 이제 본론 들어갈게

나는 랩을 참 좋아해.
부모님께서도 랩 학원을 다녀보라고 하시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내가 과연 잘하는 게 맞나 싶거든. 부모님은 내가 그냥 예쁜 '내 딸' 뭘 해도 잘하는 것 같은 '내 딸'이잖아. 그리고 노래방가서 랩을 부르면 그건 내가 쓴 곡도 아니고 더군다나 래퍼에게 생명인 가사마저도 다른 사람이 쓴 걸 따라 읽으면 되는 거 잖아. 근데 그걸 듣고 애들이 잘 한다고 하면 그거 마저도 의심이 없을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고민을 하다가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딜까 했는데 인터넷에 올리긴 무섭고 그냥 소소하게 얘기 할 수 있는 판을 골랐어. 내가 쓴 랩 노래가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하나만 여기에 풀어보려 해. 뭐 이거 푼다고 타블로가 푸는 것도 아닌데..ㅋㅋ 일단 써볼게 뭐가 아쉬운지 또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지 얘기해줘!

Mr: just music - 더

vs나와 멋 모르는 너와의 싸움
아득한 삶의 끝과 같은 정신승리로 이겨낸 다음
승리의 증거 니 목아리를 베어간 다음
미덥지 못해 기회 삼아 다시 한 번 확인사살
타살이 아닌 자살 스스로 니 무덤을 파
이렇게 덤볐다간 네만 염병 꼴 나는거야
stupid man 아무도 동요치 않는 거야 왜
즐거운 게임은 이미 시작 됬고 승자는 결정났네
그래서 나는 위너 모든 승리의 Ikon
너 같은 애들 말고 데려와 such as zico
스냅백을 관통한 자여 왕관을 쓸 차례
여왕님 마실 나갈 테니 바칠 조공을 준비해
black list 나도 당근 싫은 도전자가 있어
편식은 않지만 굳이 없으면 먹고 픈 맘은 없어
실패는 주변을 비롯하여 네게 후회만 줄 뿐
도전을 운운하기 전에 점검은 해 you back at your on



어때? 많이 이상해? 나는 나름 댜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 혹시 이거 읽고 뭔가 불쾌하단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고
그냥 읽고 가지말고 느낀 점이라도 부탁할게.
지루하지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사진은 내사랑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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