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입사한 직장 2달만에 그만두고 싶어요..

흐규 |2015.07.23 17:57
조회 1,156 |추천 0

직장에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 여자인데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연봉이 대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지 않게 받고 있어요.세후 265정도요..

해외영업쪽 일을 하는데, 회사가 큰 업체가 아니라 그런지 업무방식이나 업무교육 같은 부분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스스로 느끼기에는 주먹구구식 인것 같구..

저도 직장 경험이 많은 건 아니기에 원래 영업이라는 업무가 이런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해외영업 쪽 일을 하다보니, 해외 출장을 가지 않으면 국내에서 할 일이 없어요..

너무 무료하고 , 비전도 없는 것 같고, 배우는 것도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같아요..

이 일을 계속 해서 하다보면 이 분야 해외영업 전문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도태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사실 여기가 첫 직장이었는데, 상기와 같은 이유로 2년 반만에 그만두고, 이직해서 무역 관련 및 영업 지원 업무를 했었는데 그 일은 하루 종일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관련 업무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무직 이다보다 성격상 활동적인 제가 이직을 해야겠다고 느끼고 있던 중에, 첫 직장 사장님이 다시 와서 같이 일하자고 요청을 해서 다시 재입사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2번째 직장의 업무가 잘 맞고 나름 재미있어 했지만, 사무실에서 가만히 반복되는 일들만 하다보니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어 긴 생각 없이 출장다니고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재입사를 해버렸는데.. 후회하고 있어요..비전 없고, 비체계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여전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이제 재입사 2달째인데 매일매일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2달만에 이직하려니 그것도 걱정이고, 나이도 걱정이기도 하지만, 월급은 괜찮다고 또 생각은 들고... 이직을 해야 하는지 고민인데.. 의견 부탁 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