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이 생겨 7년 연애를 끝내자 통보했습니다.
맞습니다. 전 나쁜 놈입니다.
그녀...충격받은거 같았습니다.
3개월동안 어떤 연락도 없었습니다.
궁금했지만 어떤 연락도 할수 없는 자격을 상실했기에 참았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후에 그녀에게 잠깐 차나 한잔하자며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서 일상 얘기를 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여자나 헤어질 당시 느낀 배신감 이런건 전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헤어질때 그녀가 7년 나쁜기억 없었다고
우리 7년은 그냥 지우지말고 서로 기억하자고..
그 얘기만하고 헤어져서 전 오늘 원망들을 각오를 하고 나왔었습니다.
갑자기 가겠다고 일어서더군요..
그래서 오늘 날 왜불렀냐고 화를 냈습니다.
뭐라도 말을 해보라고...여친은 그냥 오랫동안 못 봐서 보고 싶었답니다. 얼굴봤으니 됐다고..
니가 이렇게한다고 우리 사이는 다시 이루어질수 없다고 나같은 쓰레기 같은놈 잊고 정신차리고 빨리 좋은놈 만나라고...
아무말 안하고 먼저 갈께 그러고는 가버렸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카톡이 옵니다.
헤어지기 전처럼 아무렇지 않은듯...
보내지말라고..차단시키겠다했습니다.
전 정말 그녀가 저같은놈 잊고 빨리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는 안된다고하는데 우유부단한 성격인지라 마음이...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왜 저에게 이러는걸까요?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