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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70Kg > 60Kg] 8주 다이어트 후기! 운동 + 식이요법

다이어터 |2015.07.24 21:48
조회 194,008 |추천 260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판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봅니다!매번 성공한 다이어터님들의 후기를 보고 항상 부러워했는데,저도 이번에 목표 체중인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제 경험담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물론 저도 아직 유지중입니다만ㅠ)
일단 저는 26살 남자이고요. 살 빼기 전 몸무게는 키 171에 70kg 였습니다.다이어트 동기가 있었다면, 3년 사귄 여자친구와의 결별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엄청 뚱뚱(?)한 편은 아니었지만 막상 헤어지고 나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그래서 좀 더 멋진 남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일단 시작은 5월 29일 체중 70Kg에서 시작했습니다.

 

※70kg 때 사진입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이네요

참! 옆에 계신 분은 여자친구가 절대 아니고..가수 장재인씨, 이유리씨입니다~

 

먼저 식단입니다.

식단은 주로 4주씩 나눠서 먹었습니다.

먼저 첫 4주 동안에는


아침: 고구마 1개, 삶은 계란 2개

점심: 닭가슴살 샐러드

간식: 견과류(아몬드 10알)

저녁: 고구마 1개, 바나나 1개, 계란 1개


이렇게만 먹었습니다!

물론 4주 동안 주말 한 끼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었습니다.

(Ex. 치킨, 순대국, 김밥, 떡볶이 등)


그 다음 4주 동안에는


아침: 시리얼 종이컵 가득 1개 반 +저지방 우유(고구마가 질려서..),  삶은 계란 2개

점심: 일반식(양은 밥의 2/3 정도만 먹었습니다.)

간식: 견과류(아몬드 10알)

저녁:  시리얼 종이컵 가득 1개 반 +저지방 우유, 바나나 1개, 계란 1개


이 기간에도 마찬가지로 주말 하루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었구요.

* 점심에 일반식을 했던 이유는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살 것도 아니고,

조금씩 몸에 일반식을 적응시키려고 했습니다!

-


다음으로 운동은요. 저한텐 운동 효과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일단 5월 29일부터 현재 7월 24일까지 주말을 빼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습니다.


헬스장을 다녔는데, 운동 순서는 

스트레칭 3분 + 웨이트 20분 + 유산소(런닝머신) 40분 + 스트레칭 3분 이었습니다.

여기서 최대한 운동 시간이 한시간 30분을 넘지 않도록 했고요.


웨이트는 요일마다 팔, 다리, 가슴, 어깨, 등 이렇게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자세한 운동 방법은 특별한 건 없고 인터넷에서 검색한 뒤 

'최대한 자세만 똑같이 따라하자'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


그 결과, 두둔!


5.29일  70

6.3일   67.4 (이땐 아마 수분이 쫙 빠져서 급 감량이 이루어진 듯..)

6.6일   66.4 

6.11일  65.8

6.18일  64.5

6.19일  64.2

6.22일  63.7

6.24일  64.0 (주말에 운동을 안하니 다시 쪘어요)

6.26일  63.4

6.29일  63.4 (3일 동안 그대로..) (이때부터 일반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6.30일  63.2

7.1일   63.4 

7.3일   63.0 (일주일동안 63kg에서 멈췄네요..정체기)

7.6일   62.4 (드디어 62kg 대 진입)

7.7일   62.4

7.9일   62.4

7.10일  62.0

7.13일  62.2

7.14일  61.3

7.16일  61.7

7.15일  61.7

7.17일  61.4

7.19일  61.9 (운동은 꾸준히 했지만, 이 시기에는 잦은 회식이 많았어요..)

7.21일  61.3 (다시 힘을 내서 식단 및 운동 열심히!)

7.22일  60.8 (꿈의 60kg 진입..ㅠㅠ)

7.23일  60.5

7.24일  60.5 드디어 끝!!


이렇게 오늘까지 약 두 달이 안되서 체중이 70kg에서 60.5로 떨어졌네요..ㅠㅠ

(정확히 따지면 9.5kg.. 낚시 제목 죄송합니다ㅜㅜ)




 ※60kg 진입한 따끈따끈 사진입니다. 샤워 한 지 얼마 안돼서 머리가 이상하네요..ㅠ


 

※ 괜히 하나 더 올리고 싶어서...;;


 


P.S 솔직히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 거지만, 

정말 운동 하기 싫고 먹는 것 참기도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 전엔 워낙 군것질을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치킨 한 마리에 라면 2, 3개는 먹었거든요..


근데 운동하고 나서 체중 감량 되는 거 보고.. 정말 운동한 게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구요.

친구들은 그러다 폭식하면 더 찐다고 하던데.. (실제로 몇 번의 폭식은 있었지만..)

꾸준히 식습관 조절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니까, 목표 체중에 도달했네요!!!ㅠㅠ


앞으론 운동을 다이어트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건강하기 위해서 또 취미로 마음 먹기로 하려구요!! 

앞으로 다시 찌지않기 위해 유지모드 돌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하루하루 힘들지만..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하시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추천수260
반대수17
베플|2015.07.25 14:34
여자친구가 절때 아니래ㄹㄹ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
베플me|2015.07.27 17:46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지만... 통통할때가 더 보기 좋은 듯해요...
베플뭐지|2015.07.27 17:20
빼기전 모습이 더 나은듯
찬반ᆞㅡᆞ|2015.07.27 17:19 전체보기
근데난 개인적으로 빼기전에 모습이 성격좋아 보여 좋은디... 살빼고 늙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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