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1년하고도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27살 처자입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강아지
자랑도 할겸 사진 올려봅니다
사람들이 장모치와와 / 스피츠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우리 홍이는 포메이구요 .... ㅠㅠ
이틀 전부터 두번째 꽃도장을 찍고있는 여자아이랍니다^0^
다른 포메아이들 치고는 귀가 꽤 큰 편같아요
머즐도 긴편이구요 'ㅁ'
그래서 그런지 공원이나 카페가면
장모치와와다 , 폼피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ㅁ'
허허허허 ....![]()
포메든 아니든 무슨 상관 있겠어요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강아지인데요 뭐 ㅋㅋㅋㅋ
애견카페 다녀온 다음날 ...
애견카페에 힘이 넘치는 보스턴테리어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놀자고 홍이한테 덤비는데
홍이는 기겁을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그 여파로 다음날까지 피곤해함
사진찍기도 피곤한듯한 저 표정![]()
잉? 나 불렀개?
역시 일요일 아침엔 동물농장이지!
홍이는 남자친구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자주 가지만 제가 늦은 근무이거나 일이 있을땐 홍이를 보러가지 못하는데
예전에 3일동안 못봤을때
저렇게 제가 입던 옷에 자리를 깔고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 예쁜 내새끼 ㅠㅠㅠㅠㅠ
아라뱃길 갔을때 -
밑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래가 다 보여요
저는 바들바들 떨면서 갔는데
우리 홍이는 신나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기분 좋은 이홍이 사진 한컷 찰칵
경인교대역 근처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 고깃집이에요!
캠핑장 처럼 꾸며져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역시 방석은 엄마뱃살 방석이 짱이라개
평소에 홍이는 오빠 자취방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오빠가 일이있어서 집을 비울일이 생기면
데려와서 같이 지내요.
강아지를 안좋아하는 우리엄마도
홍이의 매력에 퐁당
아침 산책 정도는 해줘야
자기관리가 철저한 강아지라고 할수 있지
걷다가 다리 아파서 엄마 품 찬스를 쓴 이홍이.
저는 더워죽는 줄 알았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헤실헤실
홍팔자가 상팔자
개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
상어 연골 앞에 놓아버린 이성의 끈
펫샵 놀러갔다가 하나 사줬는데
냄새도 고소하니 홍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완전 강추!
하아.. 판을 쓰면서
글도 쓰는 사람이 쓰는거라고
큰 깨달음 얻고 가네요 ㅋㅋㅋㅋ
힘들당 ... ㅋㅋㅋㅋㅋ
음 ... 글솜씨도 별로이고
사진을 찍는 센스도 없지만
홍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은 맘에
글을 올려봤어요^^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0^
그럼 즐주 되세용
휘리릭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