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거같은데
일단 죄송해요 댓글로 다른분들 의견 듣고싶어서요 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랑 제 남자친구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남동생은 19살인데 저는 군대가기전 부터 남자친구 사겨서 전역후에도 잘 사귀고 있어요
남친이 평소에 옷에 관심이 별로 없고 그래서 옷도 잘 안사고 별로 없었거든요 군대가서 나올때마다 동생옷 을 몇번 입었는데 그럴때마다 남동생이 남친한테 연락와서 입고 나갔냐 입지 마라 등 형한테 매번 듣기싫은 소리를 해대길래 옆에서 보고있다가 전역하고 제가 옷도 많이 사입히고 골라주고 했어요
그런데 이젠 자기가 옷이 딸리는지 자꾸 형 옷을 입고 나가는데 말도 없이 입고나가고 제가 선물한거 뻔히 알면서 말없이 입고나가서 자기 여자친구인 애랑 사진을 올려요
SNS에 서로 친추도 되있는데 첨엔 남자친구 시켜서 여자친구가 사준옷이니까 입고 나가지말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면서 계속 여자친구랑 칼라같은거 맞춰서 세미커플룩 인거 처럼 여자애가 사진도 올리고 해서 남친이 댓글로 내옷아니냐고 달아도 보고 했는데 달라지는게 전혀없어요
제남친은 전역하고 자기 옷 건든적 없거든요 제가 기분나빠서 입지말라했어요
그리고 사이즈도 제남친은 100이고 그동생은 105인데 구지 니트같이 잘늘어나는 소재도 입고 나가고 그래요
자기도 여자친구 있으면서 자기가 선물받은거 제남친이 입고 데이트하면 기분상할거란 생각을 못하는지 ㅡㅡ
원래 같이입고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남친이 옷 없을땐 자기꺼 입지말라고 생색은 다내더니
남친이 옷사니까 자긴 당연하단듯이 입고 제가 사준거 뻔히 알면서 구지 입고 나가는데
제남친이 워낙 동생한테 쓴소리 안하고 유하게 넘어가는 편이라 만만하게 생각하는건지 괘씸해 죽겠어요 ㅡㅡ 제가 속이 좁은건지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