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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증거 잡는법 도움 주실분 있으세요?

yooyi |2015.07.26 01:36
조회 5,927 |추천 6
안녕하세요 ! 톡커여러분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신랑과 결혼한지도 벌써 9년차 주부입니다. 신랑은 36살이고 저는 29살이구요 맞벌이 하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시집와 청춘은 육아로 모두보냈어요
근데 신랑은 일 마치고 오면 매일 그놈의 헬스와 수영을 다니면서 뭔 짓꺼리를 하고 다니는지 외모를 꾸미며 늘 자유로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최근 심하게 외모를 꾸미더라구요. 이때부터 여자의 직감이라고 하나요? 뭔가 느낌이 쎄 했어요.....

작년에 신랑이 온라인여친을 사겨서 ㅋㅋ (카톡친구라며 왠년이랑 자기자기 거리면서 연락 하더라구요)속상하게 하고 그 이후로는 잘 지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젠 현실 여자친구가 생겼나봐요 ........

최근에 핸드폰 최근기록을 자주 지우고 카톡내용고 지우고 수상한 행동을 너무 많이해서,,,, 핸드폰을 훔쳐보니 잦은연락처에 왠 여자가 있더군요 제가 아닌 ㅎㅎㅎ;;

오늘은 친한 형들이랑 술을 마시고 온다고 하더니 전화해보니까 술집이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 집에 들어온 꼴 보니 백퍼 어디서 한숨 자고 온거 같더라고여?..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 곯아떨어진 신랑폰을 보니 형들이랑 만난다던 신랑이 형들이랑 카톡 문자 전화 한 내역이 아예 없는겁니다 ....ㅋㅋㅋㅋ 자기는 철저한척 문자 카톡 지운거 같은데 오늘 만난 사람들 연락도 아무것도 없더군요 ㅋㅋ 어떻게 만난건지 참 궁금하네요 ~
네이버에 들어가 최근 검색 기록을 봤더니 가관이예요... 썸남썸녀 사랑글귀 좋은글귀 등등 어이가 없는 검색어들이 쫙 있더라구요 ?! ㅋㅋ 하 진짜 의심하지말자 하지말자 해도 그거 보는 순간 꼭지 도는줄 알았어요.. 두번째 배신이라니 기가 막히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아들둘 열심히 키워 초등학교 보내났더니 돌아오는게 바람이라니 ....

카톡이나 문자 이런걸 자꾸 지우는 상태에서 어떻게 증거를 잡아야하는지 조언 얻고 싶어요..

흥신소 말고는 발법이 없나요?
휴.. 증거를 잡아도 딱히 아이들을 두고 이혼도 못할거 같고..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저 어쩌나요ㅠㅠ

신랑이 한번 스트레스를 밤에 잠도 못자고 눈물 밖에 안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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